전방에 끊임없이 사고로 발표되는 이유는 아마 북한군의 담력훈련때문으로 생각됩니다. 전방 근무 중위순찰중 사망등등 의문사는 너무 많죠 하지만 공통점은 혼자 근무 내지 있다가 죽었다는 것이죠, 공동경비구역 김훈중위도 마찬가지 입니다. 딱이나 유서나 죽을 이유가 없는 사람들이 죽은건 그런 훈련으로 살인을 시키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gop만 가도 마음먹고 실탄 한발 빼돌릴려면 일도 아님. 지난 10년간 총기사고로 죽은 사람이 한두명이 아닌데 오바좀 자제합시다. 의혹이 생기면 가족들이 그냥 있을리가 없지요.
그리고 k2소총 모형사서 실험해봐요 머리를 왜 못겨눕니까? 방아쇠울에서 총구까지 길이가 생각보다 짧아요.
많긴하죠.. 진실을 알려주실분이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근무시간 아니더라도 소총은 본인 관물대 보관입니다.
탄약과 수류탄은시건장치되어 있습니다만
근무때마다 탄75발 불출받으니 빼돌릴마음만 있다면 가능하죠
gp란곳을 잘모르시나본데.
거기는 공용화기들도 안전장치만 풀면 바로
사격되도록 장치해놓은곳입니다 60미리옆어는 60미리탄이 있고 무반동총이나 50mg에도 탄이 걸려 있는 상태죠
탄약고 들어갈때 공포탄 몇발과 실탄은 박스로 사수 부사수 나눠서 열쇠목에걸고 들어갔지만
실제로 옆부대서 군생활 힘들었던 애가 사수 때려눞히고 실탄박스 연 후에 사수도 쏘고 본인도 자살한 사건 있었습니다.
전방에서는 실탄 생각보다 흔합니다.
물론 개인소총은 시건장치없이 개인관물대보관이고 탄은 근무나갈때마다 지급받죠
그리고 k2소총 모형사서 실험해봐요 머리를 왜 못겨눕니까? 방아쇠울에서 총구까지 길이가 생각보다 짧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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