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참지 않겠습니다.[19]
온라인에서 주방용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한제품이 1개팔면 택배비빼고 뭐빼면 적게는천원에서 많게는 1500원 정도 남습니다.
그런데 이것저것 말도 안되는 트집을 잡아서 변심반품을 제품불량으로 반품을 합니다. 택배비 부담하지 않을려고..
그냥 해주면 전 이상한 제품을 보낸 판매자가 되는것이기에..
전 양심을 걸고 그런 물건을 보낸적이 없기에 이제는 그냥 넘어가지 않을려고 합니다.
만약해주지 않으면 게시판이 드러워진다는것 알고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일일이 대응하지 않았으나 안되겠습니다.
몇일전에도 쓰레기라고 상품평이달려 한동안 주문이 없습니다.
요즘 정말 어렵습니다.한달 생활비 벌기도 빠듯하고. 내가 왜 이걸 시작했나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애들 보면서 참고있는데 망하더라도(이미망하기 시작했지만) 아닌건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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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이 무신 장난도 아니고... 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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