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auto.daum.net/v/ogvm2Y8Ira
아우디가 디젤차의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꼼수를 부린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독일 교통 당국은 22일(현지시각), 아우디의 최신 모델에서 불법적인 배출가스 제어 소프트웨어가 추가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독일 자동차청(KBA)에 따르면 유로6 규제에 맞춰 인증을 받은 아우디 디젤 모델에서 실제 주행시 질소산화물이 기준치를 크게 초과하는 사실을 밝혀냈다.
질소산화물이 기준치를 초과 배출하는 것으로 드러난 엔진은 V6, V8 TDI로 A4, A5, A6, A7, A8, Q5, SQ5, Q7 등에 탑재돼 있다.
이 엔진을 탑재한 모델은 독일에만 7만7600대가 등록돼 있고 전세계 127만대가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 문닫게 해야 할 것 같네요.
디젤은 이제 끝인가 봅니다.
봤네요.~;;;
디젤은 이제 끝인가 봅니다.
유럽 환경규제는 완전 보여주기식 규제임.
까다롭다고 하지만, 아주 잠깐 제한된 조건에서만 만족하면 됩니다.
그러니 실주행 하면 대박 오염물질 뿜어냄.
3.0 TDi 4.2 TDi 엔진
모두다 걸린듯...
압축착화방식의 한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