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 있고 귀찮으신분들을 위해 요약본만 올립니다
요약본 이해안가시거나 저의 행동이 이해안가시면 링크타고가셔서 읽어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녹음관련이나 다른 이웃집에 피해안갈 수 있는 방법 조언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PC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676197
모바일
m.bobaedream.co.kr/board/bbs_view/strange/2676197/
요약
1. 앞에 거주자분 거주를 거의하지않음
2. 이사 후 소음 계속 참다 거주중이라는 내용만 정중히 전해달라고 관리실통해 전달
3. 아이들 선물과 부모들 선물 거주중이라는 편지와 함께 관리실 통해 전달
4. 자기들은 입주때부터 거주중이고 배려하라는 답장받음(이해나 미안같은 내용은 아예없음)
5. 주말 보복성 층간소음당함
6. 다른집에서 민원들어가고 조용해졌으나 관리실에 연락하지마라고 소리지름 (직원이 전달)
7. 계속 소음진행되는거 참다참다 관리실 연락
8. 앞에분들 거주 거의안했다는 내용 + 슬리퍼 사서 맡겨놓을테니 신어보실래요 라는 내용으로 정중히 관리실팀장님 통해 연락
9. 자기네 애들은 뛰는애들이 아니다 + 어떻게 집에서 다니는건 내마음 + 내가 왜 집에서 슬리퍼를 신냐 + 관리실 한번더 연락이나 올라오면 경찰신고한다함
10. 관리실팀장님 말이 안통하는 사람들이라며 연락만주면 24시간 올라가겠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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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에 이런 댓글이 달렸는데
이런 내용으로도 생각할수 있는건가요?
도무지 이해가 안가 여쭤봅니다
머리가 나빠서 막쓰자면은...
글쓴님이 둘리 맞는거같고요 접근방법이 안좋은거같네요
또 몇달만에 말햇다는말부터 글이 별로 신임안가기도
메모내용도 글쓴님말처럼 상대방이 무지하다면은 싸우자는 말로 오해햇을수도
엉망인 글씨에 다짜고짜하는 표현으로 쓰잘떄기없는 샤프에
쓰던팩 주면서 거지취급으루 생각햇을수도 있을꺼같고
함부로 출입안댄다니 서민주거지도아닐꺼같은데
처음 대하는 이웃이라면 인사에 더 신경을쓰는 메모에 음식이나 먹거리가 먼저엿을듯
잘 알지도못하는데 이상한 선물 마구 들이대는식보다는
여튼 아무리 뛰어다닌다고 그정도로 심할정도 주거형태엿을지..
귀가 천장에만 신경쓰는건아닌지
그리고 스리퍼 신어라 마라도 어디
직장상사가 부하직원 하대하듯 들었을듯 첨부터 하는꼬라지가 그런다하면서
속좁은 아줌마인가요?
새벽1시에 말이죠.
많은 분들이 이렇게 말씀해주시네요 ㅎ..
혹시 제가 잘못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원글도 혹여 보셨나요?
흠.......
토닥토닥
잘해결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어른이 조심해서 걷는다고 걸어도 발망치 소리나는 아파트가 허다한데
물론 아이 키우는 집에선 매트를 까는게 인지상정이긴 하지만 ㅎㅎ
매트깔면 좋지만 매트힘들수있으니 슬리퍼 제가 사서드린다고 까지 우선 했었습니다
그런데 자기집에서 어떻게다니든 마음대로고 슬리퍼를 왜신냐고 하니 할말이 없네요..
설마 동탄2신도시는 아니겠죠? 양아치 건설사들이 동탄2로 다 몰려서 ㅋㅋ
그리고 걷는자체가 뒤꿈치로 걷는 사람들이 있긴하더라고요.. 친구집이나 친척집가면 자기집에서도 진동있는사람들이 간혹있더라고요 습관적으로
동탄쪽은 아닙니다ㅜㅜ
저도 두둘 되어가는 아들이 하두 뛰어다녀서 매트밖으로요.... 미안해서 아랫집에 귤박스 사다 받치고 하면서 아랫집 고통 알고 있는데.... 아랫집 분이 본인들도 아기 키워봐서 안다고 애한테 뭐라 해봤자 소용없는거 아니, 괜히 애한테 스트래스 주지말라고 자기들은 다 이해한다며, 좋게 말씀 주셔서 그후로는 교류 많이하고 있거든요. 좋은 이웃으로요..
우선 아파트생활이란게 그런거라..... 좋게좋게 해야 하는데 님글을 보니 답이 안나오네요 ㅋㅋ
댓글님처럼 그런뉘앙스로 그런의미로 말했는데 이런게아니라 니가 불편한건 난 모르겠고 니가 배려해라 이거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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