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3개월 탔는데 문콕 한개도 없어요
아파트는 주차장이 잘 되어 있어서 문콕 걱정이 없는데
결혼식장이나 마트 기타 공용주차장에 주차해두면 자꾸 신경이 쓰여요
그래서 최대한 평행주차나 사이드 쪽에 주차 하는데
마누라가 병적이라며 그냥 대충 주차 하라고 합니다.
문콕 그런거 신경 쓰는게 병이 있데요...
진짜 정신병 생길거 같네요..
ㅠ0ㅠ 문콕은 서로서로 조심 하면 되는뎅..
운행거리가 짧은 차라 블박도 늘 꺼져 있네요..ㅡ..ㅡ
데일리 카로는 안쓰는거라서..ㅎㅎ
이상 백제네 G80 이였습니다.
내가 못 알아 본다고 신경질적인거 보면..ㅋㅋ
신경도 안쓰고 딱 좋더라고요
차문 열 때 옆차 신경 안쓰고 문콕 찍어버리는 사람은 진짜 빠따 내내 맞아야함
간혹 김여사들이 마트에서 카트로 차 긁는거라던지
문콕 생기게 하는걸 여러번 봐서..ㅠㅠ
무신경한 사람이나
타인의 의도치 않은 실수들이
화날수는 있지만
다만 도로는 나만 이용하는것은 아니기에
어느정도의 감수는 필요하다 봅니다
일베충 누구처럼 술먹고 음주운전하면서 토하고 이런것만 안하면 됩니다~~ㅎㅎㅎ
벌써 문콕이ㅜㅜ
흰색이 오히려 티가 잘 안나는거 같더군요
기둥도아니고 벽차단이네ㅋㅋ
그래도 한다는...새차 나오고 1달만에 양쪽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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