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몰상식한 윗집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입니다.
경비실 통해서 연락하면 그런적 없다고 하면서 죄없는 직원들한테
막말하나 봅니다.
경비실 직원은 지속되면 다시 연락해 달라, 경찰 부르겠다고 하는데
이게 미치는게, 안마기 모드가 바뀌는 건지 한 5분 ‘두두두’ 소리가
나다가 그칩니다. 그래서 꺼졌나 싶으면 10분 뒤에 또 소리나고
항의하려고 하면 그치고, 1시 넘어야 끝납니다.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사실 정확히 안마기라는 증거는 없습니다. 소리가 그렇게 나서 추정
하는 겁니다
집에서 뭘하는지... 문제는 그진원지가 어느집인지 추측만할뿐이고 정확히 어느집인지모르겠는게 더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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