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선수들은 개성도강하고 자기주장도 강해서 문신 많이들 한다고 한더라고요
근데 예전부터 이선수 나오면 좀 짜증이 나더라고요 문신도 문신이지만 뭔놈에
기도는 그리하는지 앵간했으면 석현준 기도하는걸 언론에서 뭐라했을까요(구글검색)
지몸에 그림을 그리던 소설을쓰던 상관없지만 각종 tv와 언론에 노출되는 친구가
저러고 다니면 아직 어린친구들은 문신이 멋인줄알고 멋 모르고 따라할까봐 염려가 됩니다
올림픽이나 월드컵 국대경기 할때만이라도 팔토시좀 하면 안되겠냐............ 이상 40대 꼰대가
돈줘도 안할듯
문신도 개인 취향이고, 그거 거부감 드는것도 취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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