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편견이 없어야지 하면서도 들어오던게 있어 약간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말이죠
이 번에 여수 여행 다녀오고 전라도 분들 살짝 겪어 보니..
다른 사람 한테 관심이 많더군요..그리고 친절하구요..
혼잣말로 뭐라 해도 어디선가 듣고 댓구하는 분도 있더군요
보통 첨 보는 사람 눈 잘 아보고 서로 없는 듯이 대하는 동네 많은데
아직도 도시 치고 정이 좀 많은 것 같습니다
차든 지역이든 실제 겪어 봐야 하는 건 진리 인 것 같네요
솔직히 편견이 없어야지 하면서도 들어오던게 있어 약간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말이죠
이 번에 여수 여행 다녀오고 전라도 분들 살짝 겪어 보니..
다른 사람 한테 관심이 많더군요..그리고 친절하구요..
혼잣말로 뭐라 해도 어디선가 듣고 댓구하는 분도 있더군요
보통 첨 보는 사람 눈 잘 아보고 서로 없는 듯이 대하는 동네 많은데
아직도 도시 치고 정이 좀 많은 것 같습니다
차든 지역이든 실제 겪어 봐야 하는 건 진리 인 것 같네요
경상도든 전라도든 쪼잔한 사람은 쪼잔하고 사람좋은 사람은 좋더라구요
다만 둘다 서울 뺀질이들 보단 일을 열심히 하더라구요
뺀질이 새끼들은 삽질, 노가다를 못하더군요
그래서 저랑 같은 서울출신들이 욕을 많이 먹었습니다 ㅎ
믿지 못할 인간은 전라도에 있는게 아니라..
그냥 우리 주위에 가끔씩 좀 있는것 뿐입니다.
음식도 맛있고 남도짱짱맨
믿지 못할 인간은 전라도에 있는게 아니라..
그냥 우리 주위에 가끔씩 좀 있는것 뿐입니다.
전라도 사람만 뒷통수 치나요?
경상도든 전라도든 쪼잔한 사람은 쪼잔하고 사람좋은 사람은 좋더라구요
다만 둘다 서울 뺀질이들 보단 일을 열심히 하더라구요
뺀질이 새끼들은 삽질, 노가다를 못하더군요
그래서 저랑 같은 서울출신들이 욕을 많이 먹었습니다 ㅎ
음식도 맛있고 남도짱짱맨
아...이건 아닌가 ㅋㅋ
경상도 사람들에게 베풀면 그게 의무인줄 알고 갑질한다.
라고 군대있을때 행보관이 세뇌시킴...
기껏해야 1.3배 그 이상도 아닙니다
전라도 사람을 만나든 전라도를 가서살든 좀 더 조심할필요는 있어도 지역감정을 실어서 선입견을 가질필요는 없습니다
군생활동안 많은 전라도 동료들을 많났지만 저에게 뒷통수 날린 두명의 선배가 전라도사람이였지만 진심으로 저를 아끼고 사랑해주던 고참과 후배 제가 목숨과 바꿔서라도 지켜주고 싶은 그 두명도 전라도 사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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