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타이어뱅크 타이어위치교환 글보고 응원차 글 올립니다. 저는 춘천에사는 40대 중반 가장입니다. 부모님께서 몸이 불편하셔서 집안에 침대를 놓아드리려 집사람과 일요일 오전 시간을 내어 여러 매장을 방문 침대를 구입하게 되었는데 1주일후 침대가 왔는데 이거... 집사람.업자몰래 매장침대 사진 찍어두었습니다. 집사람이 쪼잔하다할까봐, 업자에겐 매너가 아니다 생각했지만... 매트리스는 마대인 이태리 B사의 아주 맘에 드는 제품을 주문했는데 뜯겨졌다가 다시 박스테입으로 기분나쁘게 봉해진 어느나라서 만들어 졌다고 표시도 안되고 곰팡이가 검게 묻어 있는 그런 제품을 가지고 온겁니다.매장을 다시 방문해 잔금을 주려고 업자를 만났는데 묻지도 않는말에 정품이라는 소리만 수십차례 해되고 반품시키려 맘먹었지만 부모님의 한숨석긴 귀차니즘 표정에 맘이 약해져서 ... 매장엔 정품을 진열해 놓고 호갱이 맘을 산다음 열흘후 가져다 주는건 (호갱이 뭘 알겠어?) 출처도 없는 가품인거쥬.
매장에 진열되어 있는 이태리B사 제품이랑은 무늬며 마감 방식도 라벨링도 다 틀린 정품(@)을 판매 합디다. 여러분들도 가구점 호갱 되시지 마시라구 말씀드립니다. 춘천 S가구 사장아 님 내 부모님이 살렸어
위치라도 대략....
그 곰팡이가 매트 안쪽에 꽉~ 차 있을 수도 있을텐데요
스스로 호구 인정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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