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라디오 프로그램에 녹색당 그 뭐시기 여자랑 이준석..
그리고 또한명도 있었는데(기억잘않남)
(대략)
미투 얘기나오다가 녹색당 여자가 한다는말이..
무고죄나 명예훼손 같은 법들 손봐야한다길래
이준석이 왜 그런법을 없애야 한다는뜻으로 말을하냐..
법원의 올바른 판단을 기대해야하는거지..라고 하더라고요
전에 보배에서 그 녹색당 여성분 얘기나왔었던걸 보긴했는데
(이름도 모르겠네요) 욕좀드시던데..
이젠 정치인들까지도 남녀평등에 관해서 더 변질되게끔
행동하고 말하는것처럼 느껴지는건 나뿐인가싶네..
우리애들 어쩌나..아들만둘인데 몸가짐하는 법부터
잘 가르치기나 해야겄어요
날이 많이 춥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곧.....
그들의 쿵쾅에...
사회적인 묵시적인 합의(여성에 대한 배려)가
사라지고 있네요.
아니 이미 사라진 곳도 있겠지요..
유리천장을 부수려다
누군가의 유리바닥을
부숴버린다는 말처럼.
자정작용 안일어나면,
더욱더 심해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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