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되었는데요 ...ㅋㅋ
김여사가 괜히 김여사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된 계기가 있어서 이렇게 글하나 적네요..ㅋㅋ
아침출근길..엄청나게 차가 막히고 뚜비뚜비 하고 있는데 ...
우리의 김여사께서 ..
당당하게 2차선에 차를 (오피로스 신형 블랙 투톤칼라 ㅋㅋ..60부110X님..ㅋㅋㅋㅋ)...
아니 .....
세우시더니만요 ㅋㅋㅋ... 개택들의 빵빵거림에도 굴복하지 않고 꿋꿋하게 차에서 내려서
트렁크에 물건 옆에 인도에 있는 사람한테 전해주고 이야기를 하더니 ㅋㅋㅋㅋ
막 웃으면서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ㅋㅋㅋㅋㅋ
정말 차에서 내려서 탈때까지 ㅋㅋㅋㅋㅋㅋ 아무렇지 않게 ㅋㅋㅋ 꿋꿋하게 ㅋㅋ 개택의 테클에도 ㅋㅋㅋ
사랑합니다 ㅋㅋ 김여사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차 타고 가다가 ..ㅋㅋ 블박도 없고 ..폰도뭐 ..ㅋㅋ 화질ㅈㅅ합니다 ;; 암튼..
혼자 알긴 아까워서요 .. ㅠㅠㅠㅋㅋㅋㅋㅋㅋ
차 조수석 뒤편 ㅋㅋㅋ .. 아깝네요 얼굴 공개 할수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오늘 이 사건 있고 난담에 ..갓길에서 화물배달하시던 기사분 차에 타시길래..
차선 복귀하실때 까지 꿋꿋하게 기다려드렸다는 ㅎㅎ
스릴러님 할리 타시는 분이세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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