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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저기 메달이 눈앞에 보이는데!"
김민정 여자컬링 감독은 지난해 11월 강릉컬링센터에서 미디어데이 행사를 열고 '지원 부족' 실태를 성토하며 답답한 마음에 이런 말을 내뱉었다.
국가대표로서 받을 수 있는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강한 불만을 제기한 것이다.
그뿐 아니라 조금만 더 도움을 받으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메달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자신감도 묻어난 말이었다.
요약. : 컬링팀이 메달에 자신있으니 지원해달라고 와쳤으나 대한체육회가 쌩까버림... 컬링연맹이 파행운영되자 대한체육회산하로 들어가면서 국대로 당연히 지원받아야할 지원마저 끊어버림..
김치찌게 분식 짜장면으로 식사를 했다하더군요.
의성군 의원 나리는 무슨 지원을 했다는건지??
하태경아, 답해봐라. 페북에다 지껄이지말고.
에피타이져였다.
폐막과 동시에 빙신연맹 수사 가즈아!
-_-)!!
그 수익금 뽑아먹을려고 대가리 굴리고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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