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남을 까내리고 헐뜻고 그러는 걸까요?
자격지심인지. 하루종일 스트레스 받았던거 보배접해서 남 글에 댓글 달면서 스트레스 푸는건지.
모두들 하루 힘들게 일하고 게시판 보면서 웃기도 울기도 하고 도움도 많이 주시는 많은 보배능력자님들 보면서 저도 보배에 뿍 빠져 사는데요.
참 그런글들 보면 힘이 빠지네요.
능력자분들 많으셔서 감탄하고 존경하면서 보배 너무 좋아했는데
어거지에.생떼에.막말하는 글들보면 에효~,
올해는 생각이 서로 다르다고 싸우시지들 말고 건전한 의견제시와 상대방 존중이 먼저인 한해. 제가 눈팅만 하다 너무 좋아했던 보배가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입니다.
낼 다시 예당 저수지가서 수양좀 더하고 와야겠네요.
보배님들 남은 시간도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래요.
사랑합니다. 보배님 모두모두요.
쭉 같은모습에 사람인지 아닌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