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에는 남북의 이념갈등.
전쟁발생으로 양측모두 추산하기 어려운 엄청난 피해.
1961년에는 남한의 지역갈등.
현재까지도 해결되지 않는 각 지역갈등의 폐단이 존재.
현재 2019년에는 남녀갈등.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됨.
남북 이념 갈등이 본격적으로 해결되는것처럼 보이는데
69년이 걸렸음.
젠더갈등이 해소되는데는 100년이 걸릴지 어찌될지 모름.
결론은.
어느 시대에나 정치하는 것들은 현재의 갈등의 원인과 해결에는 관심이 없음.
몇대가 지난후에야 문제의 심각성을 깨달음.
해결법이 없어요
한쪽편들면
다른쪽이 적대되는데
문제는
뭘하던 반반임
모르는척이 답인 이유중에
하나...
솔직히 마음에 안들지만 말이죠
남녀가 평등한 현실에서 어느 성별의 편을 든다는것이 아니라. 동등해야하는것인데..
현실은 말씀하신것 처럼 사회현실은 여성의 편을 들어주고 있는데 정작 여성들은 그걸 이용하려들고 남성들은 아직까지 스스로 와닿지 않는 피해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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