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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1551872
복도에 칫솔과 치약을 들고 있는 모습도 귀엽.......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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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
ㅎㅎㅎㅎ
ㅎㅎㅎ
ㅎㅎ
ㅎ
ㅠ.ㅠ......
아.......나 유부남이지!!.......ㅋㅋ
"예?"
"옆자리 잘생긴오빠 오시면 이것좀 전해주세요(부끄부끄)"
"아 예"
"우라질년"
(어... 내이름 아닌데? 내친구인데..?)
?????????
전해달라고 븅시나!
하....
여차들 참 쉽죠임.....
그때 저 종이 팔아 돈좀 벌엇어요 ㅋㅋㅋ
그땐 그런게 고마운줄 몰랐는데.. 그애들하고 지냈으면 므흣한 일들이 발생했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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