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애가셋인 아빠.....
결혼? 답이없는 문제라고봄
기혼자가 미혼자들에게 결혼에 대해 조언은 해줄수 있어도 선택은 본인의 몫인것...
한가정의 가장이 본인생활은 포기하고 오로지 가정의 안정을 위해 희생만 해야하는건 외롭고 후회되고 힘든일이지만 그렇다고 그것을 포기하는것도 정말 아니라고 봄...
물론 상대 배우자의 행동에따라 다를수 있지만....
왜 본인생활 포기하고 가정의안정을 위해 희생만 한다 외롭고 후회?왜 그리 생각하시는지?와이프는 그럼 자기생활 포기안하고사나봐요?그럼 머한다고 애를 셋이나 낳으셨는지?
그런다고 밖에서 술 안드심?친구들 안만남? 자기새끼들위해 가족을위해 사는데 와이프도 같이 항상 응원해주는데...
죄송하지만 머리가 있음 생각을하고 글을 적으세요
자신이나 처자식이 제대로 된사람이면 그나마 잘된인생이지만 막장 처 자식만 남으면 인쌩 끝망이죠.. 여즘같은 시대에 혼자 된다고 힘들다고요?? 구렇지는 않습니다.. 어쨋건 혼자던 가족이 있던 자기 주관으로 하기 나름이지 이분법으로 나누는게.. ㅎ 그리고 자식과 처가 자신의 너후보장이라는 생각은 이제 버리시는게..
결혼 4년차..
저런 집들도 있겠지만..
전 아직 행복함.ㅋ
아이는 아직 없음.
술마시고 새벽에 머리아파일어나면
마눌도 자다 일어나서 꿀물도 타줌.ㅋㅋ
밥도 미리해놓지 않고
밥먹을 시간에 마춰서 따뜻한밥 먹을수있게
전기밥솥 시간예약해서 따뜻한밥 먹게 해줌.ㅎㅎ
반찬도 아침먹을때 그때그때 해줌..(김치같은 기본반찬 빼고.)
맞벌이 이지만,
마눌이 먼저 출근할때는 간단한 밑반찬(제육볶음,물미역등)과 국,찌게 등
차려먹을수있게 준비해주고 출근함.ㅋ
집안일도 설겆이,빨래는 주로 마눌이
쓰레기,재활용,음식물은 주로 내가 담당.
올해 4년째지만 아직도 행복함.ㅋ
아이는 크게 신경안씀.
생기면 잘 키우고,
안생겨도 우리끼리 행복하게 잘 살면 됨.^^
안할수있으면 하지말고 하게되면 아이는되도록낳지말고 낳게되면 진짜 딱 한명만 낳으시오 ...
헬조선에서는 돈이행복을좌우하기때문..또 삶이 아이들에게맞춰져서 재미없음
지인들 대부분 하는말이 내가 집에 돌아갔을때 나를 반겨주는 아이들을 보면 그날의 피로가 풀린다고 하는데 그건 딱 아이가 태어나고 10년이라네요 ㅎㅎ;
개소리에 현혹되지 마시길...
결혼해서 행복할지 불행할지 승률이 나와있다...
삐져서 얘기도 안함
섹스는 야동에서만 보는거
여행 전날 일찍 자려다 궁금해서 들어왔더니 뻘글이 똭!
물론 능력자분들은 둘다선택가능 ㅜㅜ
저는 와이프하고 아이를 선택했네요 ㅋㅋ
아이러니
결혼? 답이없는 문제라고봄
기혼자가 미혼자들에게 결혼에 대해 조언은 해줄수 있어도 선택은 본인의 몫인것...
한가정의 가장이 본인생활은 포기하고 오로지 가정의 안정을 위해 희생만 해야하는건 외롭고 후회되고 힘든일이지만 그렇다고 그것을 포기하는것도 정말 아니라고 봄...
물론 상대 배우자의 행동에따라 다를수 있지만....
그런다고 밖에서 술 안드심?친구들 안만남? 자기새끼들위해 가족을위해 사는데 와이프도 같이 항상 응원해주는데...
죄송하지만 머리가 있음 생각을하고 글을 적으세요
본인이 좋은 사람이면 좋은사람 만납니다..
저런 집들도 있겠지만..
전 아직 행복함.ㅋ
아이는 아직 없음.
술마시고 새벽에 머리아파일어나면
마눌도 자다 일어나서 꿀물도 타줌.ㅋㅋ
밥도 미리해놓지 않고
밥먹을 시간에 마춰서 따뜻한밥 먹을수있게
전기밥솥 시간예약해서 따뜻한밥 먹게 해줌.ㅎㅎ
반찬도 아침먹을때 그때그때 해줌..(김치같은 기본반찬 빼고.)
맞벌이 이지만,
마눌이 먼저 출근할때는 간단한 밑반찬(제육볶음,물미역등)과 국,찌게 등
차려먹을수있게 준비해주고 출근함.ㅋ
집안일도 설겆이,빨래는 주로 마눌이
쓰레기,재활용,음식물은 주로 내가 담당.
올해 4년째지만 아직도 행복함.ㅋ
아이는 크게 신경안씀.
생기면 잘 키우고,
안생겨도 우리끼리 행복하게 잘 살면 됨.^^
결혼하기 참 잘했다 생각하는 1인... 그냥 삶의 질이 다르고 돈도 많이 모이고 더 많은곳을 돌아다님... 누굴만나 어떻게 사는지가 중요.
너무 행복합니다.
배우자가 누구냐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와이프 쳐욕하기전에
먼저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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