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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따님 정말 효녀네요
저렇게 잘해도 돌아가시면 그렇게 못한것만 생각이 나지요 ㅠㅠ
후회안할 수 없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했다는 위로라도 할수 있게 힘내세요^^
감동에 웃음끼얹다 실패~!!!!
저 따님 정말 효녀네요
저렇게 잘해도 돌아가시면 그렇게 못한것만 생각이 나지요 ㅠㅠ
후회안할 수 없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했다는 위로라도 할수 있게 힘내세요^^
돌보기 힘들다고 경험자들은 말합니다.
정신좀차려..제발
저희 어머니 3개월도 안 되서 못 걷게 되셨죠. 그때 우리가 무지해서 이 부분이 어머님께 제일 죄송하죠.
조금의 이상이 있을때라도 병원을 가면 치매가 진행되는걸 억제하고 막을수 있어요.
그러나 곁에 있는 사람들은 아주 서서히 변해가는 것을 못느끼기에 시간이 많이 늦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혹시라도 평소에 쓰시던 말투가 아니라면.. 조금이라도 예전모습과 낯설게 느껴지시면 일단 무조건 신경외과쪽으로 가셔서 진료받아봐야 합니다.
신경외과가 아니라 신경과 가셔야 합니다
신경외과는 척추 등 신경계통 통증치료받을때 가시는곳이에요..
아이고 나 미치겠네... 아이고 속이야.... 아이고 먹먹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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