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은 헛지랄이라는 글보고[16]
저도 캠핑 좋아하지만 막상가면 텐트치기 귀찮고 걷기귀찮고
씻기 귀찮아 지는건 사실입니다. 캠핑장 예약 하는것도 하늘의 별따기 이고 허나 캠핑은 딱 하나 추억을 만들수있습니다.
가족과의 추억 연인과의추억 등 호텔가도 추억이 생기겠지만
캠핑과는 엄연히 그 깊이에서 차이난다고 자신할수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캠핑 이제 접었습니다. 예약하기도 귀찮고 그냥 캠핑은 하고싶고 카라반 끌구다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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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돈만들고 갑니다 ㅋㅋㅋ
저는 그냥 돈만들고 갑니다 ㅋㅋㅋ
주변에 캠핑간다고하면 따라가서 신나게 놀아주다가 대리불러 집으로...
아 가끔 하나남은 미니멀텐트와 장비는 낮에 취사가능 공원에 펴놓고 애 뛰어놀아라하고 쉬는용도로 씁니다 ㅎ
캠핑을 접은 이유는 여유를 즐기러 왔는데 완전 난민촌에 거지들 모아논거 처럼 좆나 시끄럽고 애새끼들 존나 개념없아 뛰어다니고 확 마 잡아 뿔라뿔라
주변에 과수원 사과따먹지를 않나 집 쓰레기를 가져와 버리디를 않나 와 한번 갈깨마다 새로운 개객끼들을 보는거 같아 접음 ㅋㅋㅋ
관리자한테 신고 했는데 관리자님이랑 또 싸움;;;
확실히 좋은점도 많아요 추억 대화 소통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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