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뒤숭숭. 속초 달려보려고요.
심란한 맘 가다듬으려 곶지 해수욕장 다녀왔는데
뜻데로 맘 정리가 안대네요.
오늘은 곶지해수욕장 다녀왔어요.
똥침 스팅어님이 무서웠다는.
앞에 차가가야 저도가죠.ㅜㅜ
근데 나름 평지에선 잘나감요.
스패건. 낼은 다른 차로. ㅋ
걍 밟아보자고요. 210까진 밟아밨는디 그이상은 쫄보라ㅜㅜ
행복일욜 바래요. 보배님 모둥ㆍ새벽에 가야 편하겠죠?
주무셔요^션하게 쏴보려고요.
낼 출발 노래 첫곡은 평양에서부른 윤도현 남자는배 여자는 항구.
글구 식구2명 늘어서 9명 댔네요.추카? 힝ㅂ/~~
후--어깨가 너무 무겁네요.전이만 로그아웃~주무세요 모두 좋은꿈 꾸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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