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올라온 A1
Audi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도쿄 전시를 위한 Audi A1의 첫 사진들이 이미 인터넷을 장식하고 있다. 일본에서 작은 Audi A1이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오늘날 많은 기업의 급비 사항들이 기업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주 빠른속도로 인터넷을 장식한다.
이에 자동차 생산 업체들 또한 마찬가지로 새로운 소식을 공식적으로 공개하기 전까지 절대적인 급비에 붙이기 어렵다는 것을 인식하고 적응해야 할 것이다.
Nissan GT-R가 그러하였으며 지금 Audi 또한 원하지 않았던 A1 Metroconcept quattro의 " 예고 없던 - 프리뷰 ( Preview ) " 에 당황해 하고 있다.
Audi 자동차중 제일 작은 컨셉트카 A1은 2007년10월24일 도쿄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화려한 등장을 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미 진짜 A1임을 의심할 여지 없는 첫 사진들과 관련한 내용들이 함께 유포되어 인터넷을 장식하고 있다.
더욱이 인터넷 매거진 "Spiegel Online" 은 A1의 기술 데이터까지도 찾아 볼수있다 . 먼저 Audi사에 이러한 기술 데이터가 사실인지 확인하고 싶었으나 브랜드 대리인 요셉 슐로스마허( Josef Schloßmacher ) 씨는 이 컵셉트카에 대해서는 예정대로 10월24일 공식적으로 알게 될것이라며 대답하기를 거부한다.
여기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A1 Metroconcept quattro 의 데이터를 나열해본다 : ? A1 Metroconcept quattro 는 41마력의 전자 엔진을 포함한 150마력의 1 .4-Liter-TFSI 엔진을 장착한다.
? 이에 A1 은 완전한 풀-하이브리드로 거리를 주행할 것이다-즉 Toyota Prius 와 비슷하게 짧은 거리는 완전히 배기 가스 없이 주행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Spiegel Online" 에서는 브레이크 에너지- 재생 시스템과 스톱-스타트-자동 장치로 100km에 4.9리터를 소비하는 연비에 대해 크게 이야기하고 있다. ? 3.91미터의 짧은 길이로 디자인된 A1 은 100km까지를 7.8초에 패스한다.
곧 선보일 Audi A1은 크롬으로된 싱글 프레임 그릴, 미래 지향적인 헤드 라이트와 안개등을 포함한 공격적인 전면 범퍼 등을 장착한다
Audi사에서는 신차 A1 을 공식적으로 Metroconcept quattro 로 ... ...
... 명명하고 있다. 이 제일 작은 Audi는 차 후 위 사진의 형태에서 많은 변화를 보이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긴 오버 행의 앞부분과 ... ...
... 짧은 뒷부분은 괜찮은 형태를 유지하며, 2개의 파이널 배구기는 경쟁 차 Mini보다 더 스포티한 등장을 약속한다.
파이널 배기구로 어떤 물질이 항상 배출되는 것은 아니다. A1는 발전된 단계의 하이브리드 테크닉을 ... ...
장착한다. 이에 41마력의 전기 엔진은 전혀 배기가스 방출하지 않는다 . 최소 100km까지 소극적으로 주행하다가 부드러우면서도 서서히 150마력의 ... ...
... 1.4리터 TFSI 엔진이 가동되기 시작한다. A1의 길이는 3.91미터이며 100km까지의 스프린트를 7.9초에 패스한다.
이번주 독일현지소식이 하루 늦게 올렸습니다. 제 원래아이디가 불량회원으로 등록되는 바람에 가족아이디로 올리게 됨을 양해해 주십시요^^
2편에서 보다 세부적인 내용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번역: 아우토미떼
http://cafe.naver.com/benzsa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