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판중인 현대기아(벨텁,아방스,i30,코나,쏘나타,k5,등) 7단 DCT의 허용 토크값은 34토크가 맥스이다
따라서 맵만 올려도 30토크가 훌쩍 넘기에 7단 DCT 미션으로는 사실상 출력업튜닝은 불가하다
만약 출력튜닝을 하려면 수동이나 ATF로 선택을 하여만 한다
현재 시판중인 현대기아(벨텁,아방스,i30,코나,쏘나타,k5,등) 7단 DCT의 허용 토크값은 34토크가 맥스이다
따라서 맵만 올려도 30토크가 훌쩍 넘기에 7단 DCT 미션으로는 사실상 출력업튜닝은 불가하다
만약 출력튜닝을 하려면 수동이나 ATF로 선택을 하여만 한다
제 아방스 순정인데도 리미트 걸리는거만 빼면 충분한 출력이던데 말이져
안전운행만 할꺼면 2.4로도 충분하고도 남을텐데 말이죠
맞습니다 제가 말한 대상은
알면서 튜닝하는사람들이 아닌
무조건 좋아진다라는 잘못된 정보를 갖고
튜닝을 하는 사람들을 말한겁니다
쏘고 말고도 운전하는 사람 마음이죠
순정 엔진이나 변속기 내구도에 무리를 줘가면서까지 하는 튜닝은
무모하고 멍청한 튜닝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자동차의 기계적인 기본상식이 부족한분들이 튜닝업체의 무조건 좋다라는 주장과 광고에 혹해서 튜닝하죠
맵핑 오너들도 순정이 충분한 출력이라 생각치 않아 맵하는게 아닐까요?
상급차 구매는 힘들고 저렴한 차량을 구매해서 맵을 하여 출력을 올리는것도
각자의 취향 선택이라 생각 됩니다만
무엇이든 모르고 선택하는 것에는 후회를 할수밖에 없지요
내가 타는 차가 결함이 생길꺼라 예상되어 구매한것도 아닐 뿐더러
적당한 튜닝도 문제가 생길꺼라 예상되고 진행하진 않겠지요
rhcp님이 말한 멍청함은 본인 차량의 한계점도 모르고 앞뒤 구분없이 무리하게
튜닝을 한 사람들에게 해당하는거겠죠
하지만 무리한 튜닝을 해서라도 수리비를 감당하고 진행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무리한 튜닝을 하면서 폐차때까지 탈꺼라 생각하면 그것이 멍청함이 되겠지요
하지만 1년 1번 보링을 하더라도 상급의 차량의 유지비나 신차 가격을 생각하면 그래도 너무나 저렴한 금액으로
원하는 출력을 얻을수 있다는 매력이 있다 생각 합니다 생각하는건 개인의 취향이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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