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열매로 폭풍우를 수확할 것이다.
막강한 4대의 자동차들이 오늘 흥미진진한 경험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새로운 Porsche 터보 가 507마력에서 510마력까지 장착한 3대의 다른 경쟁차들에 대결을 요청한다. 이에 Lamborghini Gallardo Spyder , BMW M6rio 그리고 Mercedes-Benz SL 55 AMG 가 노르트슐라이페( Nordschleife )에 도착한다 .
우리는 비교 테스트를 위하여 노프트슐라이페( Nordschleife ) 레이스 경기장으로 4개의 슈퍼오픈카를 초대한다. 이 4대의 스포티 오픈카들은 로프가 열린 상태에서도 레이스 코스에서 아주 훌륭한 형태를 자랑한다.
2개좌석을 장착한 슈퍼 스포츠카에서 슈rio가 된다. 이 오픈카 중의 하나는 BMW M6rio로 편안한 4개의 좌석과 아주높은 RPM을 자랑하는 507마력의 V10엔진을 장착하며 후륜 구동으로 순차적으로 작동하는 7단 기어를 장착한다. 그 다음은 2단 좌석을 장착한 타협이 없이 질주하는 슈퍼 스포츠카 Lamborghini Gallardo는 차체가 아주 넓어 오픈 상태에서는 사람들을 놀라게 할 정도이다. Lamborghini Gallardo는 520마력을 출력하는 V10엔진, 전륜 구동 그리고 순차적으로 작동되는 6단기어 장착한다. 3번째 오픈카는 음향적으로 위의 두 자동차와 같이 웅장하게 등장하는 Mercedes SL 55 AMG이다. 517마력의 폭력적인 파워는 오늘 오픈카 중 유일하게 자동 기어를 통하여 출력된 파워를 뒷바퀴로 빠르게 전달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개할차는 만만치 않은 브랜드 최신의 Porsche 911 Turbo 로 전륜 구동을 장착하며 6단 수동 기어로 480마력의 파워를 바퀴에 전달한다. 이번 비교에 참가한 오픈카들 중 가격적으로 가장 저렴한 차는 BMW M6rio로 120,500유로에서 시작하며 SL 55 AMG 138,932유로, Porsche 150,862유로 그리고 많은 차이를 보이며 Lamborghini Gallardo Spyder 가 181 ,475 유로로 마지막을 장식한다. 샌드블래스팅( sand blasting ) 장치를 포함한 헤드 마사지기와 같은 위에서 이야기한 가격이라면 어쨌던 최소한 250km/h의 속력으로 바람을 가르며 주행할수 있는 럭셔리함 경험을 할수 있을 것이다 (BMW 와 Mercedes). 자동으로 제어되지 않는 Porsche와 Lamborghini으로 탑승자에게 더 많은 스릴을 제공한다: 최대 310 km/h 로 질주하는 Porsche 의 탑승자들은 짧거나 또는 아예 머리가 없는 상태에서 더 편안한 주행의 즐거움을 만끽 할수 있을 것이다. Lambo의 최대 속력은 314km/h이다. 최대 속력부분에서는 단지 외형적인 분별력으로 접근한다. 그 후의 느낌은 세찬 바람 소리가 아직도 귀를 멍멍하게 하여 샌드블래스팅( sand blasting ) 장치로 헤드마사지를 받은 듯하다. 우선 오늘 등장한 오픈카들의 내부를 관찰해 보자. 아주 편안할 것 같고 장거리 주행에도 더많은 안락함을 선사할 듯한, 그리고 스포티한 사이드 그립을 포함한 충분한 쿠션과 부드러운 흰색 가죽 좌석을 장착한 M6rio가 우리를 맞이한다. 착석 포지션이 높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가시거리는 아주 괜찮은 편이며 내부에 장착된 인스트루멘트들은 별다른 특성이 심플하게 그리고 핸들은 크게 장착된다. M6rio 내부의 전체적인 인상은 스포티함보다는 더 많은 럭셔리함을 보여준다.
M6rio와 비슷한 내부 인테리어를 장착한 차는 바로 SL 55AMG이다. SL 55AMG은 M6와 같이 아주 부드러우면서도 조절이 용이한 좌석을 장착하며 카본 장식물은 스포티함을 더한다. Porsche Turborio의 내부에는 전통적인 4개의 타코메타가 장착되며 심플하지만 완전한 핸들이 즉 911 특유의 느낌을 전달한다. 좌석은 위에 설명한 다른 두경쟁 차들에 비해 탄력 있으며 아주 완벽에 가까운 안락함을 선사한다. 하지만 Porsche Turborio는 911시리즈의 부분으로 폭군과 같은 레이스용 차라기 보다는 그란 투리스모를 존경하는 매우 빠른 여행용 자동차이다. 누군가 단단하면서도 깊은 착석포지션을 장착한 Lamborghini에 탑승한다면 바로 타협 없는 스포츠카라는 것을 바로 알수 있을 것이다. 밑이 평평하며 카본으로 장식된 핸들에서 더욱 그러한 느낌을 받는다. 착석 포지션은 스포티하며 깊으며 사이드 그립은 충분한 편에 속한다.
스프린트 평가에서 나타난 놀라운 결과 어떠한 엔진이 Gallardo에 장착되었는지는 가동이 시작되면 바로 알수 있다. 짧은 사운드의 방출과 함께 5리터 V10엔진은 포효하듯 스타카토와 같은 단음을 내며 자연 속으로 질주하기 시작한다. 가속력 측정 시에 처음으로 이변이 일어난다: 그나마 놀랍지 않은 것은 4대의 오픈카 중 무게가 제일 많이 나가는 M6rio 가 많은 간격차이를 두고 꼴찌로 스프린트를 통과한다.. 하지만 오늘 놀랄만한 이변은 정열적인 사운드를 발산하며 모두의 기대를 모았던 이태리산 오픈카 Lamborghini 가 3위의 순위로 스프린트를 패스한다는 것이다. Lamborghini는 명목상으로도 약한 Porsche Turborio 에 미치지 못했을 뿐 아니라 SL 55 AMG 에게도 200km/ h의 스프린트에서 거의 1초가 뒤진 스프린트 기록을 보인다. 하지만 모든 RPM영역에서 폭발적인 AMG의 콤프레샤 엔진은 커브에서 너무 많은 또는 너무 빨리 가스를 밟을 때 트랙을 이탈할 가능성이 충분하므로 조금 커브에서는 " 가로 " 로 멈추지 않게 조금 천천히 주행해야 된다는 단점이 있다.
우리는 노르트슐라이페( Nordschleife ) 주행테스트의 평가를 이야기 하고자 다시 모인다. 먼저 Mercedes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자. Mercedes는 훌륭한 사운드와 특히 전자 섀시 즉, 액티브 보디 컨트롤 시스템( Active Body Control) 을 장착함에도 불구하고 강한 곡선을 그리며 커브에서 운전자에 손에 땀을 쥐게 하며 핸들은 민첩하지 못하여 아주 적은 반응을 보인다. 또한 제동 시에 브레이크는 너무 신랄하게 작동 된다. 이에 마지막으로 Mercedes 오픈카에 대한 평가는: 차체에 너무 많은 움직임이 있으며 스티어링은 너무 느리다. 이에 빠른 속도로 주행 시 도로 면에 융기가 있을 시에는 불안한 느낌이 탑승자에게 그대로 전달된다. 4D-GPS- 측정기는 Mercedes의 라운드 타임 8분36.1초를 보여준다.
BMW M6rio는 이율 배반적 행위로부터 자유로워진다. 이제 테마를 BMW M6 로 변경해 보자. BMW는 처음에 보이는 인상과 같이 그리 부드럽지 않게 움직인다. 안타까운 것은 높은 RPM에서 출력되는 사운드를 루프가 오픈 된 상태에서는 거의 들을수 없다는 것이다. 대신 운전자가 용맹한 전사처럼 집중하여 차에 가속력을 올릴때 조수석의 탑승자는 부드러운 가죽 좌석에서 진정 편안한 주행이 무엇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섀시는 아주 놀라울 정도로 부드러워 높은 속도에서도 안락함을 그대로 전달한다. 또한 핸들은 정확하고 반응이 민첩하여 오늘 테스트 운전자가 처음으로 아무런 어려움 없이 정확하게 커브를 돌수 있었다고 할 정도로 찬사를 얻는다. BMW M6는 이러한 주행성에 이율 배반적이지 않은 합당한 8 분 34 .6 초로 라운드 타임을 패스한다.
이번 비교 테스트를 요구하고 나섰던 Porsche Turbo는 첫 커브를 가볍게 통과한다. 이에 테스트 운전자는 Porsche Turbo의 완벽한 스티어링 느낌과 최고로 민첩한 반응 그리고 높은 정확성에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또한 Turbo는 차를 아주 파워 있으면서도 부드럽게 앞으로 밀고 나간다. 하지만 Turbo는 95%까지는 아무런 요구 조건 없이 질주가능하나 마지막 한계부분에서부터는 커브를 빠른 속력으로 질주할 때 핸들을 심하게 꺾어야 하는 등 어려움이 있어 비판적이라고 테스트 운전자는 설명한다. 하지만 테스트 운전자가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Porsche Turbo 는 진정 땀을 쥐게 하는 자동차로써 실체를 드러낸다 . Porsche Turbo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8분12.8초에 라운드를 패스한다.
거의 레이스 경주용 자동차와 같은 사운드를 출력하는 Lamborghini 를 보는 것만으로도 테스트 운전자의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 7000 ~ 8000 RPM은 Lamborghini 의 성격을 간접적으로 말해준다 " 그리고 Lamborghini 가 장착한 섀시 또한 찬사를 받는다- " 매우 안정적이고 중립적이어서 더할 나위 없이 많은 주행 안정감을 선사한다 ." 단지 그리 쉽게 작동되지 않는 스티어링으로 즉각적인 반응이 부족하며 브레이크 시스템은 제동시 압력포인트를 거의 느낄수 없다는 비평을 수확한다. 하지만 테스트 운전자는 " 핸들의 뻣뻣한 페달을 커브에서는 밟아야만 한다 ." 고 순차적으로 작동되는 기어가 그리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말한다. Lamborghini 는 지옥과 같은 템포로 Lamborghini 는 라운드 코스를 8분 11.1초에 패스한다.
Porsche Turborio 빠른 일상용 자동차 그리고 높은 주행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Porsche Turborio 는 액설런트한 성능으로 오늘 최고의 자동차에 선정된다 Turbo 가 거의 2000 RPM에 도달하면911은 무서울 정로도 가동된다. 이때 운전자를 아주 빠르게 변속을 하여야만 한다. 3.6리터의 배기량과 6기통 실린더에서는 480마력과 620n/m토크를 출력한다. Zuffenhauser가 최대 속력 310km/h를 가능하게 하였으며 이때 내부 공간은 바람에 휩싸이게 된다는 표현이 적당할 것이다
11월 첫째날에 올리는 독일현지소식 입니다! 2편에서 보다 세부적인 내용으로 찾아 뵐께요^^
번역: 아우토미떼
http://cafe.naver.com/benzsa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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