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sche Turborio
타협 적인 : 좌석은 안정성과 스포티함의 중간이 잘 표현되었으며 이에 운전석은 거의 완벽에 가깝다고 볼수 있다 : Porsche 의 운전석의 중앙콘솔에는 많은 버턴들과 장착된다 다른 3대의 자동차들은 Lamborghini Gallardo Spyder 와 비슷한 감성을 일깨우지는 못한다. 훌륭하게 조화를 이루는 섀시는 이율배반에서 벗어난 자유를 선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높은 가격으로 인하여 오늘 승리에서 한발뒤로 물러나야만 한다 Gallardo 에 장착된 V10-리어엔진은 넓은 파이프로 높은 음색을 자랑하며 520마력과 510n/m토크를 출력한다. 7000~8000RPM에서는 진정한 실력이 행사된다. 각진: Gallardo 의 형태에서 멋스러운 이태리 스타일의 차종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이러한 각진 형태는 에어로다이내믹스를 더 향상시키며 이에 Gallardo 의 최대 속력은 314km/h이다 놀라운: 이 흰색의 오픈카의 100까지 스프린트는 4.6초로 Porsche Turbo 뿐만 아니라 Mercedes SL 에게도 뒤처지는 기록이다. 8분11.10초의 노르프슐라이페 빠른 라운드 타임은 다시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스포티한: 아주 적합하게 디자인된 좌석은 아주 탄력있는 쿠션을 장착한다. 순차적으로 가동되는 기어는 변속시에 분명한 사운드를 내며 귀를 즐겁게 한다. BMW 또한 그리 좋지 않은 라운드 타임에도 불구하고 3위의 자리에 오른다: 섬세한 섀시와 4개의 좌석을 장착한다. 오늘 참가한 오픈카들중 가장 약한 자동차이지만 윤리적인 면에서는 오늘의 승자이다 5리터-V10은 높은 RPM을 자랑하며 507마력과 520n/m토크를 출력하여 뒷바퀴에 전달한다 참가 차량 중 가장 무거운 2,015킬로그램을 장착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놀라게 한다: 섀시는 아주 부드러워 높은 속도에서도 놀라울 정도의 안락함을 선사한다. M6는 노르트슐라이페의 라운드 타임을 8분34.6초에 패스한다 세련된: 고급스러운 화이트 색상의 좌석은 장거리 여행에서도 놀라울 정도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120,500유로로 오늘 비교 차량 중에서 가장 저렴하다. 오늘 테스트 된 차량의 가격은 137,747유로로 다른 차에 비해 또한 저렴한 편이다.
이번 독일 현지소식은 내용이 많이서 3편까지 있습니다^^ 끝까지 지켜봐 주세요^^
번역: 아우토미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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