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비교 테스트는 총 27대를 선정하여 핸들링 테스트를 하였지만 용량 관계상 1위~5위까지 올리겠습니다.
진정 흥미 진진한 테스트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이번 테스트에는 이해력보다는 만족이라는 느낌이 중요한 작용을 한다: 스포티한 자동차 중에서 최고로 주행의 즐거움 ( Driving pleasure ) 을 선사하는 자동차를 찾는다 . 테스트에는 볼리드, 작지만 빠른 그리고 다이나믹한 페밀리 자동차가 참가한다. 하노버 근교 Contidrom의 건조 핸들링 코스에서 오늘 비교될 모든 자동차들은 장착된 최고의 주행 다이나믹성을 증명하여야만 한다. 3.8km길이의 Parcours s의 트랙은 폭이 넓고 그리고 좁은 코스, 직접적인 변경 커브와 빠른 직선 코스등을 제공한다. 이와 동시에 모든 참가 자동차들은 젖은 즉 도로 면이 미끄러운 라운드 코스 (1 .7 킬로미터 )에서 트랙션과 컨트롤 능력 등을 테스트 받게 된다. 점수 시스템 (1?15 포인트 ) 은 엔진 특성, 기어의 변속 능력 등이 한 부분, 정확한 스티어링, ESP없이 가능한 주행 안정성 및 트랙션 등을 포함한 핸들링, 사운드, 좌석 그리고 내부 공간 등이 한 부분으로 점수가 따로 매겨질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은 주행의 즐거움( Driving pleasure ) 으로 이 부분에서는 느낌이나 감정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작용을 한다. 즉 테크닉에 대한 매력, 기계와 인간 사이의 반응등 여기에서는 이성보다는 느낌으로 판단을 내리게 될 것이다 폭발적인 장치: 3 .6리터 그리고 큰 6기통 실린더는 415마력과 405n/m토크를 출력하며 뒷바퀴에 전달한다.
이에 GT3 RS는 100km까지의 스프린트를 4.2초에 패스하며 최대 속력은 310km/h이다. GT3 RS는 순수한 Porsche 의 형태를 장착하며 Contidrom 에서 제일 빠른 라운드 코스를 1:30.20초에 패스한다 Porsche 와 거의 같은것을 약속하는 Audi R8이 2순위를 차지한다. Audi R8 은 훌륭한 자동차 임에는 틀림이 없으며 라운드 코스를 1:33.46초에 패스한다. Audi R8 에 장착된 엔진은 단순한 장식품이 아니라 그에 응당한 파워도 장착한다. 4.2리터의 배기량에서는 420마력과 430n/m토크를 출력한다.
2편에서 보다 세부적인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번역: 아우토미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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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에 비해서 디자인을 우서한 거 같던데...워낙 포르쉐란 이름의 네임벨류가 강해서 포르쉐가 더 괜찮다는 느낌..
아무리봐도..비슷한것 같진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