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가장분들 그럴테지요..
힘든 직장생활에 주말이 다가오고 바쁜 일상속에서 나도 힘들지만 가족들을 제대로 못챙겨준것 같아
주말에 가족들을 데리고 가까운 바닷가 근교로 바람도 쐬고 스트레스도 풀겸 여행을 갑니다~
여행가서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맛있는것 좀 사주려 그 지역 수산물센터 이런 큰곳가면
생각보다 엄청난 금액에 놀라죠..10만원은 그냥 넘기고 20만원에 육박해도 또 가장분들은 여기까지 가족들 다 데리고 나왔는데
이쯤이야 싶어 사먹게되고.. 저도 몇번 당해봐서 아는데 비싼건 비싸더라도 제대로 된 음식이라도 줘야지 이건뭐..
물회보고 토나올뻔했네요ㅋㅋㅋ
장사하는 모든분들이 그러신건 아니겠지만 진짜 요즘 재래시장도 그렇고 직송으로 판다는곳들이 더 품질도 별로고 바가지도 심하다고
느낍니다.
시골에서 농약으로키우죠
산지직송 직접가져오시길바랍니다.
수산물 특히 회를 저렴하고 푸짐하고 믿고 먹을수 있는곳은 없나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