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45 부터...
https://www.youtube.com/watch?v=D4R7EDdF5e8&index=8&t=0s&list=PLSWSKiRfBgbE2xTBlQmthF2TFeWHwQodu
선요약
-투기라고 생각하지 않고 선의로 했다고 생각한다.
-다만 타이밍이 안좋고 국회의원일 때 그런 일을 하시면 안된다. 그리고 방식도 그렇게 하시면 안된다.
저도 동의합니다.
투기라고 생각하지 않고, 거기에 투자한 사람들이 자선사업가가 아닌 이상 손해를 보는 것이 더 이상한 일이겠죠.
아쉬울 따름입니다.
1. 현재 프레임으로 밀어붙이는 국회의원의 권력형 투기는 분명 아니다
2. 그러나. 구도심의 재생이라는 관점에 올바른 진행도 아니다
3. 원도심의 재생과 창조는 주민들의 자생에 사업의 원리가 있다
4. 그러나. 전반적으로 자생적인 재생을 국가나 지방정부가 지원하는 일에 긍정적 역활을 하고자 한 점 인정되나
5. 국회의원 신분으로 나설일이 아니었따
6. 투기 프레임은 도시재생이라는 사업의 원리 첫 글자만 읽아봐도 엉터리 임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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