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차건. 지엠이건. 파업할때마다..협력업체들 납품을 못해
매출이 작살나는구만,, 끝나면, 성과급 타결금, 든든히 챙기면, 그 돈이 어디서 나겠어?
매년 협력업체들 강제로 원가절감이나 cost reduction인지 들어가서는
협력업체들 힘들게 원가절감한 과실은 대기업에서 다 쳐 가져가지..
이제 또 노조들 한몫 단단히 챙겨줄려면, 또 마른오징어 짜듯 짜겠지..
소비자들도 원가절감으로 사양,품질 떨어지는것에는 자유롭지 못하지..
노동자들이 돈많이 받는게 배아픈게 아니고, 우리 나라 노동자들은 어떤 일을 하기때문에
돈을 많이 받는게 아니고, 운좋게 어느 단체에 속해있기 때문에 돈 많이 받아 쳐먹는거..
그냥 노동 기득권 안에 있어서, 많이 받는다고 생각하면됨..
외국의 경우는 일반적인 노동자들. 배관공, 벽돌공, 정비 엔지니어, 용접공, 어느 조직에 속해서 보다는
무슨 일을 하는지가 중요하고, 그 일에 따라서, 돈을 많이 받는다..어느 조직에 속해있기 때문에
많이 받는게 아니고,
대기업 1차 협력업체도 어려운데, 2차 3차는 진짜 사람도 아니다..동물..동물.....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 직업 1위가. 흉기 생산직 지원이야..하는일 배운거에 비해서 최고수준이고
오죽하면, 지 회사 그만두면, 그 자리 지 자식 집어 넣을려고 한다..
현재 자동차 1차 업체 오디오 및 파워스위치 쪽 근무하고있는데요..
갑질은 또 오질라죠...... 진짜 현기에서 누가 회사 방문한다는 말 들으면 몇일전부터 스트레스가...
메피아의 월 400은 점심도 먹을시간없이 박봉으로 일하는 젊은 노동자들의 피와 땀에서 나오는거 봤잖아..
당신들이 능력있어서 그 만큼 받는다는 개소리는 하지 마셔요..
능력있으면, 흉기 나와서 다른노동시장에 뛰어들어서, 그 돈의 1/3만 받아봐..
그럼 능력인정해줄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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