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성추행 사건은 정봉주전의원이 반박을 하면서 나오는 내용 보니깐
앞뒤 안맞는게 한두개가 아니네요..
거기다가 성추행을 주장하는 여성과 '프레시X' 기자 '서X리'는 친구 관계...
잘 처리되서 묶어서 무고죄 갔으면 하네요.
정봉주 성추행 사건은 정봉주전의원이 반박을 하면서 나오는 내용 보니깐
앞뒤 안맞는게 한두개가 아니네요..
거기다가 성추행을 주장하는 여성과 '프레시X' 기자 '서X리'는 친구 관계...
잘 처리되서 묶어서 무고죄 갔으면 하네요.
정봉주가 증거 제시하자
화면 꺼버리고 다른장면으로 전환"
"정봉주 기자회견은 다음 뉴스로 보내드리겠습니다." 하면서 죄가 없다니까 중간에 짜르더니
이윤택 자택 압수수색만 내보내고 정봉주 기자회견은 내보내지도 않는다.
정봉주가 증거 제시하자
화면 꺼버리고 다른장면으로 전환"
"정봉주 기자회견은 다음 뉴스로 보내드리겠습니다." 하면서 죄가 없다니까 중간에 짜르더니
이윤택 자택 압수수색만 내보내고 정봉주 기자회견은 내보내지도 않는다.
와....................기가 막힙니다.
http://v.media.daum.net/v/20180312121253416
아직 저쪽 카드가 뭔지 모르니 일단 취소하고...
증거가 없을거란 확신이 있으니 아몰랑.....하고 나오는거 아닌가...
안희정도 같고...
안희정이 강간이 아니고 내연관계 였다면....
장자연도 언론사 대가리들 하고 내연 관계였겠냐...
바로 신고 안하고...속절없이 당하고만 있었으니...
공격했겠지요.
뻔한 스토리 아님?
왜 그날, 출마선거 2시간전에 뉴스를 터트렸을까여?
뭐가 뭔지 확인하고 대응하는 것이 당연하지..
키를 한것도 아니고 주물럭거린것도 아닌데 내가 뭘 실수 했나 하는 생각도 안하고 그냥 대응하냐??
기레시안이 다시 뉴스를 냈는데 1시에서 2시 사이에 호텔에 갔다라고 미권스 닉네임을 이용해서 다시 반박 뉴스를 냈다
그런데 재밌는게 그 해당 시간에 정봉주 전 의원은 나꼼수를 마지막녹음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2011년 한겨레 기사로 있고 나꼼수 녹음 파일 안에는 12시부터 녹음 하기 시작했다라고 김용민이 말했다
한겨레 기사는 성지글이 되리라
http://m.hani.co.kr/arti/culture/entertainment/511606.html
나꼼수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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