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려 힘써 노력합니다
그런데도 작꾸 내려가는 내삶...
사십중반에 홀로 아들여석하고 살지요
남들은 좋은여자 만나보라 합니다.근데요
만날수가 없는 시간이지요.말처럼 쉬운게 아니라는.
저는 오늘보다 내일이 좋습니다.새로운 시간이지요
좋은생각으로 하루 시작하면 하루가 즐겁고 밤이되면
잘생긴 아들여석하고 뒹굴며 웃고 하루 마무리하지요
몸과맘은 짱짱한데 삶에 총알이 부족하니 내려가는 느낌
근데요 올라가리라 믿고 흔들없이 ?웃어 살지요
전.현직 모두가 빵에있고 나라가 개꼴이지만 관심가질 틈
없고.어떻게든 올라가려 내삶 포기하지 않고 일어서려
힘써 봅니다.따지고보면 가고싶어도 가지 못하는 삶이 더
고통스러운게지요.한부모님들 힘내자구요 다 그런거지요
잘 보이지 않는 폰보며 나에게 복이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모두 힘들지만 흔들지말고 올바르게 이겨내자구요
이까이꺼 뭐있어요.지랄같은세상 내일도 태양은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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