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렌도형 자동차
20 년대로의 귀환 : Maybach 가 뒷부분을 오픈 가능한 Landaulet- 버전 자동차를 한정으로 생산한다. 이 자동차는 100만유로 미만의 가격으로 구입할수 없는 아주 호화로움을 자랑하는 럭셔리한 자동차이다. Maybach의 고급스러움이 충분하지 못하다고 느끼는 사람에게는 아마도 Maybach Landaulet 이 매력을 느낄지도 모르겠다. Landaulet은 20년대와 30년대 유행했던 차의 형태로 뒷좌석의 탑승자는 오픈 상태에서 하늘을 마음껏 감상할수 있다. 이때 운전기사쪽 앞쪽의 루프는 기존의 닫힌 상태를 유지한다. 이 오픈된 럭셔리-라인의 가격은 세금을 포함하여 약 110만유로이다. 기존의 4단 도어를 장착한 차에서는 거의 찾아 볼수없을 정도로 높은 가격이며 지금까지 단 한대 단일 품으로 생산된 Landaulet은 기업의 대표 또는 돈이 많은 연예인들이 눈에 띄는 등장을 위한 고성능 마차로 사용하기에 손색이 없을 것이다. 운전기사가 갇힌 공간에서 운전대를 잡고 있는 동안 뒷좌석에서는 품위 있게 손을 흔들면 여유로운 등장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오픈-에어-럭셔리의 기본 베이스는 Maybach 62 S 로 612마력과 1,000n/m토크를 출력하는 V12엔진을 장착한다.
하얀색은 탑승자를 위하여 검은 색은 운전 기사를 위하여 뒷좌석의 탑승객이 아무런 방해도 없이 하늘을 감상할수 있도록 기술자는 뒤쪽 루프 모듈을 없앤다. 이때 사이드 측면은 기존의 것을 유지하며 통합된 메달 파이프로 보이지 강도를 강화한다. 그리고 전기 수력학 ( Electro hydraulics )을 사용하여 검은 색으로 커버된 루프가 16초안에 개폐되도록 한다. 흰색의 가죽 토네우 커버( Tonneau Cover)가 오픈된 로프의 진보적인 커버링 역할을 한다. 뒷좌석에는 탑승객이 최고의 화사함을 만끽할 수 있도록 섬세한 최고급 흰색 가죽 좌석과 흰색 벨루어-카펫을 사용하였으며 운전석은 근엄한 검은색으로 만들어진다. 운전석은 전체적인 장식품은 검은색으로 피아노 도색을 하였으며 뒷좌석과 마찬가지로 최고급 가죽을 사용한다. 그리고 차체는 특별히 흰색으로 도색하여 고급스러움과 화사함을 더하였으며 20인치 고광택 휠이 차의 고급스러움을 더하며 앞부분의 방향지시등 또한 흰색을 유지한다. 이에 내부 부품들과 검은색으로 도색된 장식품 등은 이러한 흰색상과 완벽한 대조적 아름다움을 형성한다. 운전석과 뒷좌석 사이에는 액정 보호 필름으로 썬팅된 유리가 설치되어 있어 버턴으로 운전석에서 뒷좌석이 보이지 않도록 완전한 차단 가능하다. 뒷좌석에는 적당한 2대의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어 편안한 온도를 유지한다. 만약 뒷좌석의 탑승자가 심심하다고 느낀다면 콤프레샤로 냉각되는 보드 바의 샴페인과 DVD-플레이어와 6단 CD기가 추가적인 즐거움을 선사하게 될것이다. Ob 아름다웠던 20세기의 회상이 만들어낸 Landaulet- 버전이 시리즈로 생산될 기회를 얻을수 있을지 Daimler 는 아직까지 그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다 . 현재 이보다 더 비싼 4단 도어 자동차는 존재하지 않는다: Maybach 62 Landaulet는 한정된 버전으로 가격은 약 110만유로이다. 이러한 가격에 맞게 이 차의 뒷좌석은 완전한 럭셔리함을 장착한다. 20년대와 30년대에 유행했던 이 차체는 뒷좌석의 탑승객에게만 신선한 외부 공기를 허락한다. 지금까지 단 한대 단일 품으로 생산된 Landaulet 은 기업의 대표 또는 돈이 많은 연예인들이 눈에 띄는 등장을 위한 고성능 마차로 사용하기에 손색이 없을 것이다. 운전기사가 밀폐된 공간에서 운전대를 잡고 있는 동안 뒷좌석에서는 품위 있게 손을 흔들면 여유로운 등장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2편에서 보다 세부적인 내용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번역: 아우토미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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