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갑질횡포로 국민청원을 올렸는데
현대중공업은 국민청원을 올렸다는 이유로 전산통제 및 출입증통제로 보복 하였습니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지금까지 보복과 협박의 갑질을 하고 있습니다.
170명의 근로자는 현재 한명도 없습니다.
이런 현대중공업의 갑질을 막기위해 여러분들의 응원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현대중공업 갑질 철폐 대책위는 이런대기업의 갑질을 막기위해 공생협력법, 상생협력법, 갑질방지법, 외주화방지법등을 위해 노력하고있습니다.
현대중공업 갑질 철폐 대책위
위원장 대한기업 대표 김도협
http://cafe.daum.net/HHI.PowerTrip-DETF
외면받거나 억울한 근로자는 없어야겠네요
단물 빠지면 버리는 그런 기업은 오래 못갈것
같아요
내,외부 고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런 기업들이 발전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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