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도덥고해서 계곡에물가자리있는식당으로같습니다
헌데 저희애들이 물가로돌을더지며놀았죠
물론물가에는아무도없었구요
근데 애들두명이 물가로들어오는상황이였는데
갑자기 어딘가에서 개념없게물가에사람있는데
애들을어떻게가르치길래 저러냐며 큰소리로감정썩인목소리로 큰소리를내더니만
제가어이가없어서 애들을때렸더니 무식한새끼 이럽니다
하도어이가없어서 담배한대피고 있었는데
저희와이프가 그아줌마를 계속쳐다보니 눈도못마주치고
일행들이 분위기안좋은거눈치채고 자리를뜨더군요
살다보니별미친아줌마가다있더군요
거기다 술처먹고얼구뻘게져서운전까지하고가길래
차번호랑위치 112에신고해버렸음..
참고로저는술입에도안데는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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