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찰의 이명박정부·한나라당 은폐·축소·봐주기 수사 -http://blog.daum.net/sun871028/11322743 이명박정부·한나라당과 연합뉴스('조선'보다 더 조선스러운) -http://blog.daum.net/sun871028/11322141 [자료]국민이 찾아낸 이명박 전과기록(전과 14범) -http://mozzin.tistory.com/137 경제대통령이라는 이명박의 과거 경제성적 - http://blog.daum.net/sun871028/10988393 李대통령 소유 빌딩, 여성접대부 영업 - http://blog.daum.net/sun871028/10169341 이명박 대통령[재산 357억원 '최고액']···장남재산 고지거부 -http://blog.daum.net/sun871028/11321610 혼맥으로 얽힌 재벌가와 MB정권 고위층(조중동-재벌) - http://blog.daum.net/sun871028/10828712 ┌[사돈기업] ‘집단 돌연사’ 역학조사 거부하는 한국타이어 -http://blog.daum.net/sun871028/11322082 └[사돈기업 ]효성그룹 '200억원대 비자금(국방사업관련 64억원 비자금)' - http://blog.daum.net/sun871028/11322293 새누리당(한나라당) 실체 고발·한나라당 성추태 일지 - http://blog.daum.net/sun871028/10976936 한나라당 성추태 일지 - http://blog.daum.net/sun871028/10977438 / http://blog.daum.net/sun871028/10976875 [등록금천만원시대]이명박정부·한나라당과 사학재단의 유착관계 - http://blog.daum.net/sun871028/11318480 편향으로 돈줄 죄는 이명박정부·한나라당 - http://blog.daum.net/sun871028/11325909
한국 정보기술산업의 후퇴 - http://blog.daum.net/sun871028/10666533
이명박 "2008년 주가 3000, 임기내 주가 5000 간다" 국회에서..의원회관에 한기총 목사들 불러다 놓고..
李, "나는 실물경제를 한사람" "허황된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http://blog.daum.net/sun871028/11295926
李, "정권교체로 2008년 연말까지 주가는 3000 까지 오를것"
이명박 일본시절 가족사진- http://blog.daum.net/sun871028/10337520 <이명박일가의 기모노입은 사진>
반민족·친일파매국노 뉴라이트- http://blog.daum.net/sun871028/11321788http://blog.daum.net/sun871028/11187759
이명박의 독도포기와 친일행각 정리 - http://blog.daum.net/sun871028/11318459
이명박 강제징용과 위안부 문제에 대해 향후 사과요구 포기 약속 - http://blog.daum.net/sun871028/11316710
"이명박, 'BBK 직접설립' 자인" 동영상 공개 → http://blog.daum.net/sun871028/10489782
최재경[대검찰청 중수부 수사기획관-서울중앙지검 3차장]-http://blog.daum.net/sun871028/11320321
BBK 수사 검사들 ‘잘 나가네’(BBK 수사검사, 청와대 행정관으로 임명) -http://blog.daum.net/sun871028/11095981
국정원, 이명박BBK재판에 관여·몰래 사찰하다 들통 - http://blog.daum.net/sun871028/10776833
2008년 8월 9일 베이징올림픽 한국과 러시아 여자핸드볼 경기를 관람하면서 태극문양이 거꾸로 뒤집힌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2008년 4월 19일 골프카트를 운전하고 숙소로 안내하는 이명박
2008년 4월 21일 도쿄 공동기자회견에서 각기 놓인 연탁 앞면에 붙은 일본 총리실 마크.
그것은 일제 식민지 시절 자주 봤던 '고시치노 기리'(五七桐)이다. 4문제의 문장은 큼직한 오동잎이 아래로 세 갈래, 그 위에 오동꽃 세 송이가 나란히 솟아 있는 형상. 세 송이 꽃 중 가운데 꽃은 꽃잎을 모두 7장, 양옆의 꽃들은 각각 5장씩 달고 있다.
조선총독부 마크. 이 마크는 바로 400여년 전 임진왜란을 일으켜 온 조선을 초토화하고 수많은 인명 살상과 문화재 약탈을 하고 심지어는 코까지 베어다가 소금에 절여 가져갔던 풍신수길(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문장이다.
2008년 8월 8일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서 푸틴 러시아 총리를 향해 부채질을 하고 있다.
2008년 4월 21일 일왕과 만나면서 허리를 깊이 숙여 인사하는 모습.
21일 오후 황궁에서 아키히토 일왕과 미치코(美智子) 왕후를 만나 '천황'이라는 칭호를 씀.
2008년 5월 30일 중국 국빈 방문시, 대지진으로 비탄에 잠긴 나라에서 해맑게 웃으며 V자 포즈
2008년1월 조선일보 방우영 명예회장 출판기념회에서----------조중동사장(순서대로)----------- 조중동 보는 이명박
대통령 이명박과 조선일보 방우영 -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25
반민족·친일파 조선일보 - http://blog.daum.net/sun871028/11322979
MB정권 들어 <조중동문> 정부광고 ‘슈퍼 증가’ - http://blog.daum.net/sun871028/11322210
2004년 5월 31일 이명박 서울시장 서울시 봉헌 발언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청년·학생 연합기도회에 참석,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은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거룩한 도시이며, 서울의 시민들은 하나님의 백성이며, 서울의 교회와 기독인들은 수도 서울을 지키는 영적 파수꾼임을 선포한다" 며 "서울의 회복과 부응을 꿈꾸고 기도하는 서울 기독청년들의 마음과 정성을 담아 수도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한다" 고 말함.
[대한민국新인맥]이명박 정권서 중용 된 기독교 신자들 - http://blog.daum.net/sun871028/11321719
2005년 6월 1일 이명박 서울시장 창경궁서 만찬 즐겨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정전인 국보226호 창경궁 명정전 앞 뜰.
단청 훼손을 우려해 조명도 설치하지 않은 이곳에서 불이 훤히 켜진 채 파티가 벌어졌습니다. 수백명이 둘러앉아 음식을 먹으며 술을 마십니다.화재 위험이 높은 목조건물 주변인데도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여기저기서 눈에 띕니다. 쓰레기도 함부로 버려져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도시락조차 갖고 들어올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참석한 외국인들조차 창경궁 만찬은 의아하다는 반응입니다.
창경궁은 우리 문화의 자부심을 보여주지도 못하고 일부 특권권력층의 하룻밤 잘 노는 세트장이 되고 말았습니다.
2006년 3월 3일 국보 제1호 숭례문 개방한 이명박 서울시장 2008년 2월 10일~11일 화재로 숭례문 전소
이명박 서울시장은 숭례문을 개방하고 나서 그 옆에 자신의 아이디어인 표지석에 '서울특별시장 이명박' 문구를 박아 넣는다.
2006년 3월 3일 국보 제1호 숭례문 개방한 이명박 서울시장 - http://blog.daum.net/sun871028/10506385
2005년 4월 18일 국립5·18묘지에 안장된 당시 희생자들의 영정을 모셔둔 유영봉안소 안에서 파안대소하는 이명박 서울시장
2007년 5월 13일 국립5·18 민주묘지 '상석(床石)'을 밟은 이명박 서울시장
(故 홍남순 변호사 묘소의 상석을 밟고 있는 이명박 (뒤쪽의 유족들이 침통한 표정으로 밟히고 있는 상석쪽을 바라보고 있다.)
2007년 8월 5일 오전 '광주전남지역 공약발표' 기자간담회에서 '5·18민주화운동'을 "5·18사태 "라고 말함 - 3차례
'광주사태'나 '5·18사태'라는 표현은 과거 전두환 등 군부독재세력이 '5·18민주화운동'을 '폭도들에 의한 폭동'이라고 왜곡할 때 주로 써왔던 표현이다.
위내용은 명박이가 저지른 내용중 빙산에 일각이죠
이 세상 떠날 때 모두 가져가지도 못할 만큼 재력을 갖고 계시면서
서민들의 가슴 아픈 피해금까지 욕심을 내시는가요?
대통령님이 보호하고 도와줘야 할 피해자들이
대통령님으로 인해 죽음의 고통에서 절규하고 있습니다.
하루속히 피해자들의 피해금 돌려주세요!
저희를 무시하고 이러시면 안 되지 않습니까?
대통령님의 하나님이 살펴보고 계십니다.
눈 감으실 때 후회 없도록 골드홈 조합원들의 피해금 찾으신 거
지금이라도 약속대로 돌려주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