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문제는 아니고 주변에 있는 친한 친척문제입니다
이녀석이 저하고 나이차이가 많지 않은데 2년제 졸
업하고 공돌이 생활해서 마음고생이 심했나 봅니다
2년간 일을 해도 기술직에 대한 열망이 커서 그렇
고 몇번이나 저하고 말을 해보다가 지거국국립대도
해보고 지잡국립대도 해봐라 해봤는데 지잡국립대만
붙을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거길갈바엔 주변에
서 사이버대나 방통대에 나중에 입학하라고 하던데
제생각에는 회사생활하면서 경력있고 능력되시는분
들만 여유롭게 사버대나 방통대 가시는것 같던데
아직 20대 후반 졸업 29살인 애한테 어떤 말을
해줘야 될지 답답 하더라고요 요즘 대졸이네 뭐네
부정적으로 쏟아내는 인터넷 기사를 보고 국립대
공대를 가야되냐? 말릴까 말까 고민도 하고 그랬
습니다 자게분들중에 공대편입으로 열심히 하신분
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이쪽도 생각을 해보심이..
3점대 중반?지거국 떨어졌다는데 해줄
말이 없더군요 공주대 천안이 쎈가봐요
편입이란게 로또성이 강해서.. 그나마 추천하는 루트인데 군대 다녀오셨으면 학은제로 학사편입 하시는게 나아보이구요 (일반편입은 개싸움이 심합니다. 학사는 아주 조금 낫습니다)
군대 안 다녀오셨으면 군대부터 해결하시는게..
국립대 아무리 촌이라도 기본은 합니다.. 국립대를 지잡으라 표현은 좀 글코..
저중에서 고르라면 국립대가야죠
그리고 사이버나 방통은 평생교육으로 보시는게 이롭습니다. 결국 자기가 학습해야하는데... 쉽지가 않아요..
배움은 실제 대학가야죠..
2011: 군산대.강릉대
2018: 한경대.순천대.경남과학기술대
국립대보다 사이버대나 방통대를 가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그러던가요
맞은 국립대를 그렇게 대다수가 표현하더
군요 요즘 취업난이 문제라서 다들 그렇
게 말한것 같던데 참 상황이 그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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