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잘못 알고 계신거 같아 짚어 드립니다. 대사관이나 영사관등에 중국 공안은 이미 있습니다. 대한민국 영사관 대사관등등에도 경찰같은 사람들은 다 있습니다. 저 제주도의 공안은 그게 아니고 아에 제주도내에 공안을 풀어 놓겠다는겁니다. 그럼 중국인과 한국인이 싸움을 했다 칩시다. 중국공안이 한국인편을 들어줄리 없겠죠? 중국인이 사고를 치고 공안에게 달려가서 보호해 달라합니다. 그럼 한국 경찰은 절대 중국인에게 손 못뎁니다. 물론 공안이 한국 경찰서 찾아와서 자국인을 데리고 갈수도 있습니다. 저게 미친척하고 현실화 되면 쌍성총관부 제주도편이라고 보면 됩니다.
@블키 그런가요? 저는 기사의 워딩을 해석한 것입니다.
다시 찾아봤더니 "일본의 (중국) 총영사관과 주한 중국대사관에 (중국) 경찰, 공안이 파견돼 있다"며 "중국 관광객들이 중국 공안을 아주 무서워하는 만큼 제주 경찰과 중국 공안이 같이 (중국인) 밀집 지역에 순찰이라도 하도록 즉각 중국 정부와 논의해 달라" 고 되어있네요.
자동적으로 섬 자체를 빼앗김.
땅따먹기.
영사관 안에 상주하게 되면 중국인 범죄에 대해 빠른 대응과 협조가 가능해지고
중국인들에게도 심적으로(중국인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게 공안)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줄 수 있어서 제안한 것...
ㅎㅎㅎㅎㅎ
다시 찾아봤더니 "일본의 (중국) 총영사관과 주한 중국대사관에 (중국) 경찰, 공안이 파견돼 있다"며 "중국 관광객들이 중국 공안을 아주 무서워하는 만큼 제주 경찰과 중국 공안이 같이 (중국인) 밀집 지역에 순찰이라도 하도록 즉각 중국 정부와 논의해 달라" 고 되어있네요.
미친소리 맞네요.
대사관에는
외사 경찰관과 파견 검사가 주재하고 있었습니다.
외사 경찰관은 직접 만났고, 파견 검사는 울산에서 같은 방에 근무하였던 검사였습니다.
단, 공안이 제주 시내를 순찰도는 식의 파견은 없습니다.
자동적으로 섬 자체를 빼앗김.
땅따먹기.
제주도는 우리나라입니까? 중국입니까?
중국 군대도 들어오라고 하시지요.
또한 그러하니 인민들이 무서워하는것이고ㅎㅎㅎ
근데 제주도에서도 그게 통할것이라 생각하남?아니옳시다~~
당연한 대한민국 영토이기 때문이 아닌가요?
왜 제주도에 공안이 오는 건가요? 당연히 중국땅이라고 생각하세요????
왜 개념이 없나요 외교, 아니 왜교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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