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케트가 나오면서 동네 빵집을 평정했었죠..
전 SPC그룹을 굉장히 싫어하기 때문에, 정말 파리바케트 안가니
살 빵집이 거의 없더군요..
그런데 요즘 빵집에 새로운 트랜드가 생긴것 같은데,
요즘 개인 이름 걸은 *** 베이커리,*** 과자점
이런 식으로 많이 생기지 않나요?
파리바케트가 나오면서 동네 빵집을 평정했었죠..
전 SPC그룹을 굉장히 싫어하기 때문에, 정말 파리바케트 안가니
살 빵집이 거의 없더군요..
그런데 요즘 빵집에 새로운 트랜드가 생긴것 같은데,
요즘 개인 이름 걸은 *** 베이커리,*** 과자점
이런 식으로 많이 생기지 않나요?
빠리빵 가게 가면 쥐똥만큼 살 수 있는데
이번엔 유산균 어쩌구 개인빵집 생겼던데 가격대는 짱짱하지만
의외로 맛이 좋아서 사람도 많고 좋더라구요
뭐 맛있고 친절하고 그러면 개인빵집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거 같아요
개인빵집의 빵맛이 브랜드빵집보다 월등하게 확~~좋다면 모를까 그정도까지는 아니기때문에 대부분 그냥 브랜드갑니다.
하다못해 누구 생일이라고 해서 노브랜드 케익 사가면 어디 싸구려 사온줄 알죠.
사가는 사람도 그렇고 받는 사람도 그렇게 받아 들입니다.
인터넷에서 소비자들은 브랜드 빵집때문에 골목경제가 어쩌고 떠들지만 실상 그렇게 열내는 사람들 조차도 빵집 브랜드 빵집으로 발길 돌리는 이중적인 행태가 현실입니다.
spc의 횡포는 젖같지만... 뭐 어쩔수 있나요...?
일단 맛이 있는 개인빵집은... 재고가 없어서... 유통기한을 볼 필요가 없더라구요...
가격두 굿...
그에 비하면 굉장히 깨끗한 분위기의 파리바게쓰가 바로 옆에 문을 열었습니다.
모두들 동네 빵집이 곧 망할거라 했지만
반대로 최신 시설의 파리바게쓰가 망했네요.
저도 그 동네 빵집에서 가끔 사보곤 특정 어떤 빵이 인기가 있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옛날 정을 느낄 수 있는...
써비스 빵!
봉투에 빵 한두개 더 넣어주니 옛날 생각 나고 좋더라구요.
계속 갈 수 밖에 없는 경잭력~
아무나 할 수 있지만 아무도 하지 않는 것 에서
손님들은 만족을 하고 있던 거 였습니다.
간판도 없었음
한 1년 지나니 빠리빵 나가떨어짐
또 쫌 지나니 뚜레빵 두손들고
불과 6,7년새 일대를 평정
그날 구워낸빵만 딱 팔고 샷다내림
오전 9시부터 저녁 5시인가6시인가 딱 그때까지만 장사함
한 2년전에야 간판 달았음.
빵 훌륭합니다 이집빵은 팥이 유명해서 단팥빵이 제일 많이 팔리는데요 근데 고로케도 정말~
내용물 진짜 훌륭합니다 많이 느끼하지도 않고 속이 아주 알찹니다
요즘은 팥버터앙팡 이란 빵도 아주 매력적이구요 바게트빵에 버터와 팥이 들어간건데 아주 맛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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