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의 여성할당제 정녕 막을 수 없나요?
진선미 장관은 작년 2018년 9월 27일 취임사에서
"민간부문에도 女임원 비율 목표제 도입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민간에서는 진입이나 승진에서 여전히 성별격차가 크다"라는 게 이유입니다
어차피
대부분 남성, 일부의 여성이 이 정책(여성할당제)을 반대를 해도 진행될 거라고 보입니다
여성할당제는 앞으로
여성이 원하는 곳에만 배정될 거라는 아마 초등학교 5학년도 알 것입니다
예를 들면 이번에 한국수자원공사 정규직 채용 여성 35% 할당되었죠
그래서 어차피 이렇게 될 거라면, 막지 못할 거라면,
여성가족부 예산이 1조가 넘은 상황에서,
정말 무조건적인 반대가 아니라 여성할당제가 필요한 군대에 여성을 할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성들도 별을 달고 싶어 하지 않을까요?
여성가족부 예산이 3천억 8천억 1조까지 돌파한 시점에서
상식이 통하지 않는곳에 쓰이는것보다 예산의 대부분을 여성과 남성이 군대에서 같이 지낼 수 있게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2일 전 미국 텍사스 남부 연방법원은
'군대에서 여성의 위치를 논하는 시대는 지나갔으며, 남성들에 한해 징병 등록을 요구하는 것은 헌법에 어긋난다'
판결을 내렸습니다
다시말해 여자도 군대에 가야된다고 법원에서 판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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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
여성이 주장하는 '할당' 또는 '배정' 좋습니다.
군대에도 할당하자
어서와 군대는 처음이지 ?
참고
2018년 대한민국 출산율 : 0.97%(잠정)
할당([명사] : 몫을 갈라 나눔, 또는 그 몫, 몫 나누기)
네이버뉴스 - 서울경제 , 조선일보
필자 - 딸만 둘인 애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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