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모닝에도 VDC랑 앞좌석 측면에어백과 커튼 에어백이 기본으로 탑재되지만 90년대만해도 ABS DUALAIRBAG 이런식으로 뒷유리에 안전장치 탑재유무를 표기했었던게 기억납니다
당시에 뉴그랜져 마르샤 소나타2/3GOLD 사양에 저렇게 흰색으로 안전사양을 붙여놓은거보고 신기해하면서 차내부를 봤었습니다 어릴적엔 ABS에 에어백 달려있으면 사고도 안나고 사고나면 무조건 안전할거라 생각했었던 적도 있었죠
예전처럼 요즘차에 안전장치를 다 표기한다면 ABS VDC
DUAL&SIDE&CURTAIN AIRBAG TPMS 이런식으로 복잡하게표기해야할텐데 현대같은 경우 EF XG 부터 이런식의 표기가 사라진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지금 처럼 정보화 시대두 아니구
차들이 지금 처럼 보편화 시대가 아니였지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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