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일반 버스는 아니고, 승객 많이 있는 시내버스 이런거.....제가 과실이면 한방에 취소 될 수도 있다네요.
실제 사례로, 친구가 해주는 말이, 버스가 손님을 태우고 가는데, 뒤에서 꽝 박은 사례자가 있는데. 당시 손님이 꽤 많이타서(20명이상)
승객들 대부분이 충격 받았는지 진단서 끊었다네요. 유책사유는 그 상대니까. 버스기사 혼자였으면 취소까지는 안가고 합의 잘해서, 잘해봐야 정지도 안가는데, 손님 개개인 별로 다 벌점이 쌓여서....ㅡㅡ; 한방에 백십 몇점이 쌓여서 바로 취소......ㅡㅡ;
친구 하는말이 버스가 앞에 가면 진짜 넓은 도로 아닌곳에서 답답하다고 추월하다가 사고내지마라. 승객들 많이 타고 있으면 진짜 취소 한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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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이정도 이슈가 되다니....그냥 모르는분 조심하시라고 말씀드린 정보에용~~ 싸우지는 마세요!!
운전을 잘 하던, 못하던 하무튼 조심하시라고....(좋은 기사님도 많고 반대도 많고, 개인 운전자도 다 마찬가지일거고)
하나라도 알면 좋은거니까!! 많이들 정보 아시라고 올렸으니 많이들 보시고, 그래도 버스는 조심!! 승객도 타니까!!
시내버스는 정말고충많은직업입니다
길고느리기때문에 양보받기도힘들고요
1300원의갑질 안당해본사람은 상상조차못해요
간디를데려다앉혀놔도 견디기힘든직업이죠
사람 많이 타고 있으니까 무조건 양보하라고?
버스는 무슨 법위에 있냐?
무슨 사회적 약자야?
소방차냐?
총합이 35점 받던대요. .
친구가 알려준 사례는 승객 태우려고 정차하고 있는 시내버스 친 사례...퇴근시간 사람 가득한데...그걸..냅다 휴대폰 문자 확인하다가 들이박았다고.....
그 이야기 듣고 오늘도 퇴근하는데 저 멀리 시내버스 느릿느릿 가는데, 저도 뒤에서 느릿느릿 갔네요. 방어운전이 진리지요. 방어운전 하나, 그냥 빨리 다니나 끽해야 10분차이인데.
대인 1인당 한등급씩 강등됨 ㅠㅠ
한방에 최하등급으로내려가는겁니다
가장 크게 다치신 분 한 분만 기준으로 내려갑니다.
제 와이프 사고났을때 상대 보험사에서 그랬던거 같은데 . .?
사고 두건이 있었는데 각 각 혼자타고 있던 분이 대인접수해서 2등급 내려갔더라구요 . . ㅠㅠ
스용차 화물차 택시 버스 양아치 적은 차종이없음....
버스운전하기 전까진.. 근데 제가 해보니까 승용차 운전자들? 심하다 싶을정도로 운전하는사람 많습니다.
깜빡이 키는순간 풀악셀 조지고 옵니다. 1차선인데 중앙선 넘어서 앞으로 끼어드는차들 많구요. 그리고 자기가 성질났는지 앞에 아무것도 없는데 급브레이크 밟습니다. 답답한거 압니다. 차가 크고 느리고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시민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이고 본인가족들도 다 타고 다니는 겁니다. 제가 볼땐 택시건 버스건 오토바이건 승용차건 욕할건 아니라는거죠 그 입장이 안되보면 말이죠. 운전자에 따라 다른거 같네요.
물론 과실 비율 까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맞습니다... 버스 승객들 대인접수하면 벌점 장난 아니죠...
근데 저런 경우는 정말 드문 경우입니다...
경찰이 사고현장에 출동해도 운전자들끼리 합의가 잘 되면
개입하지 않습니다...
서로 인정 못하고 싸우면... 그땐 경찰이 개입하고... 가피 정해서...
가해자한테 잘못한 원인에 대해 딱지 발급하는데...
그렇게 되면... 벌점 올라가는거죠...
버스운전하면 스트레스 많이 받을듯
나 혼자보단 버스안 수십명 승객들
생각하면 양보해주는게 맞음
좆되긴하죠. 재수없음 형사합의+면허정지
시내버스는 정말고충많은직업입니다
길고느리기때문에 양보받기도힘들고요
1300원의갑질 안당해본사람은 상상조차못해요
간디를데려다앉혀놔도 견디기힘든직업이죠
묻지도 따지지도 않코.
저도 그래서 운전중에 개택이는 양보 안해줘도 시내버스는 무조건 양보
해줍니다 제가 거주하는 지역은 그래도 버스기사님들이 점잖은 분들이
많으셔서 그런지 고맙다고 비상등 켜주고 하는 분도 다수 계시죠...
.죄송합니다.. 개그욕심에
그로인해 승객안전에 위협받고 뒤에차들은 사실상 기다리지 않아도될걸 기다리게 됩니다. 다시 끼어들기 귀찮
다고 그냥 도로한복판에서 승객태우시는 버스기사분들이 제가볼땐 90% 입니다
여러승객이타고있다.
5명탄 승용차 사고시 지는순간
벌점 폭탄
이건 벌점은 고쳐야해요
세상 물정을 모르거나 앞날이 없거나..
예전에 사당사거리에서 버스가 급차선 변경해서 급브레이크 밟은적이 있어서 다음 신호 때 창문 열고 앞문 열어 보라고 했더니 함 쓱 쳐다보고 무시하길래 내려서 버스 와이퍼 앞으로 재껴 놓고 간적이 있었어요..^^;;
사람 많이 타고 있으니까 무조건 양보하라고?
버스는 무슨 법위에 있냐?
무슨 사회적 약자야?
소방차냐?
님은 하기싫음 하지마세용..
양보 안해줌
시간 못 맞춤
페라리랑 사고나는게 더 싸게 먹힌답니다.
대인 합의금만 계산해도 ㄷㄷ
지인중에 어르신들 단풍 축제가는 버스랑 사고나서 인당 벌점때문에 면허 정지되고
대인때문에 본인 명의로 보험 가입 거부되서 가족명의로 돌려서 가족한정으로 타는분도 있습니다.
서울 시내 버스들은 그래도 지시등 잘 켜고 민폐 안주고 운전하려 노력하지 않나요?
서울에서 운전개떡같은 버스들 보면 광역버스이거나 관광버스나 기타 버스인 경우가 대부분이던데요...
이넘들은 비상등이 무슨 슈퍼치트키인줄알고 써대는군요....
그거 잠시 양보한다고 큰일나는것도 아니고요
신호무시하고 가는 버스들보면 진심으로 욕을 한바가지 해주고 싶더군요
비상등만 켜면 다인줄아는 생각없는 버스기사덕분에 싸잡혀 욕먹으니 원..
꼬리 물기는 어찌나 잘하던지
가장 진단 큰 사람 기준 입니다
20명이던 10명이던.... 명수 아닙니다
빠듯한 배차시간 때문에 절대고쳐질수없는
구조입니다 교차로 정체구간 끼어들기
난폭운전 볼때마다 참답답하네요
오르막길을 올라가던중 앞차가 너무 늦게 올라가기에 슬쩍 추월을 했는데
저 앞에서 구싼타페가 내려오는데
버스가 추월하는데 계속 내려와서 할수없이 급제동 했답니다.
싼타페가 앞을 슬쩍 박았고 괜찮다고 했다고 합니다.
근데 손님들도 다 이상없다고 해놓고 다음날 병원에 드러 눕더랍니다.
알고보니 한 아줌마가 누우면 돈준다고 부추겼다고 합니다.
그러니 손님 한명당 벌점이 들어가서 면허 취소가 됐답니다.
할수없이 운전직이 아닌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생산직 일을 하시던 수철이 형님 흐흐흐
내수명 몇년은 줄어든듯.
신호위반에 차로위반에 매일운전하지만 최소2-3번은 항상본다
니들이 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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