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다까기 마사오가 대통령하면서부터 대한민국 남성의 인권은 " 집지키는 개 " 가 되었지요.

이 인간이 자기 대통령 좀 오래 해먹고 싶으니까 방법을 하나 생각해냈습니다.

바로 빨갱이 , 안보를 팔아 국민을 새뇌 시키고 대통령 하는거지요.

그 시절 김일성이 북한 인민들에게 개죽을 주며 여기가 천국이라고 했습니다.

다까기 마사오는 젊은 20살 청춘을 강제로 군대에 끌고와 개죽을 주며 빨갱이에 죽기 싫으면 나라에 충성하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애국심을 말하며 빨갱이 , 안보가 중요하다는 인간이 정작 그시절 군대의 부조리와 억울한 죽음에는 

관심도 없었지요. 

여러분들이 왜 연예인 누구는 군대에 안갔다라며 흥분을 하십니까? 그렇게 대한민국의 안보팔이를 보고도 정신 못차리시나

요? 대한민국 정치인부터 다까기 똥꼬 빨아 지금 무슨 기업 회장 자리에 앉아 있는 인간들의 자식들까지 군대 가는거 봤습

니까? 왜 그런 높은 인간들에게는 아무 소리 못하면서 

일개 방송에 나온 사람들의 군 입대 여부는 왜 그렇게 관심들이 많으신가요? 

이 나라는 빨갱이 팔아 대통령 하면서 사병에게는 개도 안먹는 개죽을 주면서

연일 빨갱이 , 안보가 가장 중요하다며 충성과 애국을 강요 할때부터 망했습니다.

안보팔아 대통령 하고서 대한민국에서 사병에 대한 인식은 늘 " 집 지키는 개 " 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척결해야할 세력이 있다면 그것은 안보로 국민을 위협하며 사병은 개 부리듯 부리고 

뒤에서는 웃는 그런 악랄한 세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