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야 했습니까?
엄마와 한살 많은 오빠가 구명조끼를 입고 필사적으로 위로 올려져 고등학생에게 구조된 6살 권지영양.
엄마 아빠를 찾아 울고 있는 권지영양...엄마, 아빠 그리고 7살 오빠는 현재 실종상태임. (뉴시스 펌)
병원에서 안정을 취해야 할 이 어린 아이가 왜 당신의 기자회견장에 있어야 합니까?
당신의 이미지를 위한 소모품입니까?
하긴 이것도 이미지 창조겠지요. 쇼하지 말고 정신차리세요!
부정선거로 당선됐으면 대통령 노릇이라도 잘해야 할것 아닙니까!
전세계가 울고 있습니다.
태국의 어느 여학생이 그려서 올린 사진 한장으로 아침부터 눈물을 왈칵 쏟았습니다.
한국을 위한 기도!
Everthing gonna be alright
아이야! 모든 일이 잘될거야! 걱정하지 마렴.
니가 뭔죄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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