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티폰(버스안에서 버스 출발하면 신호 안잡힘)->모토롤라(작은 것)->스카이(디자인이 좋음)->미라지폰(컴퓨터 자판이 달려있는 건데 나름 좋았음)->아이폰 3gs(감탄....)->아이폰5->아이폰6plus(진행 중)->아이폰 7(구매확정)...
요렇게 쓴것 같네요. 옴니아가 정말 희대의 개쓰레기 망작이었나요??
삼성 옴니아(Samsung Omnia, Samsung i900, Samsung i910)는 삼성전자가 제조한 터치 스크린 기반의 스마트폰으로, 삼성전자에서는 글로벌 전략폰으로 계획하여 애플의 아이폰의 대항마로 소개하였다. 2008년 6월 싱가포르에서 옴니아(SGH-i900)의 신제품 발표 후, 11월에 대한민국에서 옴니아(SGH-i900)를 대한민국 시장 실정에 맞게 기기를 리모델링한 애니콜 T*옴니아(SCH-M490 · 495)를 출시하였다.[1][4] T*옴니아는 옴니아의 FM 라디오 수신기를 제거하고 위성 DMB 수신기, 음향효과 칩을 넣어 멀티미디어 요소를 강화하고 CPU 클럭 향상, 액정의 크기를 0.1인치 늘리고 해상도를 WQVGA에서 WVGA로 높이는 등 하드웨어의 상당한 부분을 변경하고 기존 자사의 스마트폰의 문제점으로 지적된 기본 프로그램의 부재를 보강하였지만 여전히 넘치는 버그와 버벅임 때문에 대한민국 사용자들에게 강한 비난을 받았다. 그래서 별명이 옴레기(옴니아=쓰레기)이다. 가격은 대한민국에서 2008년 11월 27일을 기준으로 4 GB는 968,000원(SCH-M490), 16 GB는 1,068,100원(SCH-M495)이다. 대한민국에서는 SK텔레콤 전용 단말기로 출시되었다. 출시 5개월 만에 13만 대를 판매하였다.
옴레기 이후 아이폰만 쓰고 있습니다.
이게 완전 개사기였다는건 둘째치고 폰이 안정화도 하나도 안되어있고, os가 ms라는것도 한몫했구요.
쓸수있는 어플은 msn메신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있자니 아이폰한테 먹힐거같으니 개발중이던걸 그냥 출시한거밖에 안되는거죠
준비가안됐으면 그냥 출시를 말던가.....
아직도 보관중입니다. 그후로 개인폰은 htc랑 아이폰만 쓰고있어요.
글쓰면서도 빡치네
그때 메인폰이 아이폰3gs.ㅋㅋ 하늘과 딸끝차이였음.
노트 1 쓰레기 이후로 삼성폰은 안씀..
물수제비 띄워버리겠다고 한 그 폰
삼성은 만들기만 하면 애들이 어플리케이션 마구 만들거라고 생각했으나 모바일 윈도우는 당시 하드웨어가 감당할 수 없는 헤비프로그램이었음. SD카드로 확장성을 주겠다고 했으나 SD카드 넣는순간 핸드폰 구동능력은 바닥을 치는걸 몰랐던 위대한 삼성 엔지니어들. 결국 마소와 결별하고 아이폰 고대로 빼껴서 갤럭시 A로 고객들 간보고 갤럭시 S가 나옴.
그러나 옴니아 구매자들이 여기저기서 옘병들을 하니까 다음해 보상해준다며 옴니아 고객대상 기변행사를 했으나 할인 20만원 내외 뿐... 당시 갤럭시S3가 공짜로 날라다니던 시절... 개 돼지를 상대로 끝까지 장난치던 삼성 그리고 SK.
이것이 옴니아입니다
(애플제품은 폰만 쓴다는 함정)
전화한번오면 어휴
그이후로도 잘팔리는게 신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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