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대차로 나온 차량인데 등급은 모르고
시발유에 안전옵션(어뎁티브 크루즈부터 차선능동 보조,등등 꽤 흥미로운것들이 들어 가 있더군요)
블루링크가 들어가있더군요.
LPG로 가져다 주지 왜 시발유냐 했더니. 차가 없어서.
요즘 트랜드가 고급사양을 찾아서 LPG차량에는 그 기능이 없어서. 그런 선호도도 반영해서
렌트회사에서 출고했다고 하더군요. 경유넣다가 휘발유 넣으러 주유소 갔어도 괜찮았습니다.
이유는 렌트하시는 사장님이 기름값 5만원 지원...
하여간 출퇴근,통원치료 다니는 용도로 잘 사용했고..
이차에 대해서 아는것도 없고 관심을 가질 상황이 아니었는지라.. 오늘 반납 완료.
그냥 몸도 맘도 피곤한 2주가 지나가네요.
마지막 도장하기 전에 상태인듯(정비소에서 자기네들 정비사진중에 하나).
위에차는 쏘나타 인가요?
왜 내친구들 가계는 지저분한지 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