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아제입니다. 어리다면 어리고 늙었다고 하면 늙었는데
사실 친구새끼들 보면 제가 늙은 나이들 아니고 어린 나이 같습니다만
정말 한국은 정말 답이없나라고 느끼는 가장 절망적인 느낌입니다..
첫째 어린새끼들이 하나같이 착하면 손해본다고 말하는것
착하면 손해 보는게 아니고 손해본걸 착한걸로 합리하 시키는 ㅄ 같은 패배주의죠
착하면 얻는게 많습니다. 세상이 상막하고 다들 경쟁하는 이시대 좋은 사람에게 맘이 가는게 본성입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약한걸 착한걸로 포장하시 마시고 주
남에게 주고 꼭 자기도 받으려는 상업적인 마인드를 배풀면 손해본다는 착각하시지 마십시요
둘째 이시대 유망한 젊은 인재들이 다들 공무원되는것이 최고라 생각할때
공무원 되면 정말 답 없습니다.
뭐 복지 좋고 꼬박꼬박 박봉이지만 월급 나오고 노후보장까지는 이해 갑니다.
근데 공부 존나게 해서 결국 공무원 되서 업무 열정도 없고 시간만 때우고 성과따위보단
시간 버티면서 월급이나 탕내는 그냥 철밥통이 최고의 직업이라는데 미래가 밝을 수 없습니다.
젊은 20~30대가 좀 앞장서서 사람답고 도전적이게 살아야 바뀌는거 아닙니까?
회사서 법이허용한 월차.년처쓰면 나쁜놈되.
야근해바야 돈도안줘... 회사는 엄청난 이익이 생겨도 정년못채워.....
정상적인 환경에서 일하는 공무원을 욕하는 헬조선..
회사서 법이허용한 월차.년처쓰면 나쁜놈되.
야근해바야 돈도안줘... 회사는 엄청난 이익이 생겨도 정년못채워.....
정상적인 환경에서 일하는 공무원을 욕하는 헬조선..
인생을 경쟁이고 시합이라는 생각은 버리고, 좀 느리게 사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인간관계에서 사업관계에서 맘이 여리면 정말 우습게 봅니다.
무엇을 부탁해야할때 뭘 시켜야할때 가장 만만한사람이 뭘시켜도 군소리없이 할만한 착하고 여린친구들한테 부탁하는게
한국사회생활입니다. 그건 부정할수가없는거죠.
사업관계도 이리저리 내가 취득해야할것을 강력하게 요구해야하는데 맘이 여리면 그러지못합니다.
사업관계에서 맘이 여릴수록 득될게없는건 확실합니다.
2. 우리는 나라의 미래를 위해 태어난건 아닙니다. 공무원말고 도전해서 평생의 인생에서 충분한 유익을 얻을만하며, 가능성도 존재한 직업이 얼마나 있습니까? 산출/투입과 확률을 따져서 평생기대유익을 따져보면 개인의 인생에서 좋은 직업임. 그리고 맨날 뭐만하면 공무원 욕하면서 유능한 사람들이 많이 진출해서 변화시키길 바라면 되는거지..
쉬운일은 없습니다.
친구중에 공무원이 두명 있습니다. 일반행정직, 경찰공무원..
주말에 행사주최 출근에 민원 스트레스.. 경찰 친구는 교대근무에 사람 스트레스..
다른 직업을 왜 욕합니까.?
그냥 자기 위치에서 열심히 사세요. 인터넷이라고 똥같은 글 싸지르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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