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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안하셔도 된다하니
굳이하겠다고하여
계좌남기래서 남겼더니
깜깜무소식
경험 함
썩을넘
꼽배기로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오래된벤츠차인데 번호판만받은거
그탄년도확인했고,내가번호판값15든다는데두배정도로현금준다니까 그년남편한테
전화하더니보험처리하라더니,아무상관없는
옛날에깨진 운전석쪽범퍼얘기하면서,
범퍼까지간다길래,
말같은소릴하라고 그래서,결국싸우다
범퍼복원까지해줫는데아무리생각해도
억울한데 이거 보험감독원신고하면
다시재심사할수잇다는데그렇게할까요?
아니 번호판만아주살짝찌그러져들여다봐야
아는상황 저정도도안되는데,범퍼복원까지
135만원이 맞는상황입니까??아는분
댓글좀걸어 주세여하도억울해서요
범퍼가 원래씹창인차 재수없게
살짝콩했는데 받은사람이 아싸
이참에 범퍼나갈자해도 어쩔수없어요
내가박은부위만 살짝 도색해줄수도
없는노릇이니
쉽지 않을것 같음.멋진일을 하셨구만~~~
쿨냄새가...
ㅎㄷㄷ~~~
멋지시네여~~
복받으실겁니다~^^
저는 저 정도에 선수 아주머니(보험사직원 말이)한테 걸려 116만원에 합의 ㅡ 병원비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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