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상황이 빠르군요.
뭔가 좀더 빨레니때보다 현실성이 더해서 그런가..
빨레니때는 ..
욕을 아주 찰지게 잘하는
정신나간 어느분을 정신교육 시켜줬죠..
하지만 들어라는 정신은 교육이 안돼고
도망다니기에 급급하죠..
아직 진행형(~ing) 이기도 하구요
역주행아우디녀 의 고깃집도 마찬가지구요
여러 모든일들이..
지금 이 문제는 주위에서 흔히는 아니지만
아직까지 일어나고 있는 가슴아픈일중 하나입니다..
저도 한가정의 아버지로써
뼈가 아프구요 가슴이 아파요..
진영에 옷가게하신다는 여성분
동생일이라고 가족은 건들지 말라고하셨나요?
불난집에 기름을 계속 흘려보내시는군요..
안타까워요
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해보시구
"입장바꿔" 생각을 해보시길 바랄께요..
희희낙락 거리면서 보는 "드라마"나"일일연속극"
이랑은 차원이 틀립니다.
"맞고소""협박""명예훼손"
이딴거 생각하기전에
당신 동생때문에 피해본
당사자 .. 지금은 협의이혼하셨으니..
한때 "가족"이셨던분 마음
조금이나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ps. 새벽에 딸래미 때문에 잠시 보는둥마는둥 하다가
아침에 정독을 좀했습니다..
이건 아니잖아요.. 시발
수마는 유부남들 심장에 비수를 꽂음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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