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보배10년차 눈팅회원 하비러브입니다.
그동안 수없이 많은 사건들을 스쳐지나가면서도 눈팅만하다가
쏘랭이님(제 차도 쏘랭이라 정이 더간다는..)글을 쭉 보면서 화딱
지가 가슴깊은곳부터 터질듯하여 뭔가 행동하고 싶은 충동이 불쑥
생겼네요
일관계로 포항에서 출발해서 부산들렸다가 진영이디아 상황실가려 합
니다. 뭔가 도움이 되고자해서 멀리서 오시는 분들도 늦으시면 잠잘
곳도 마땅찮을것 같은데 숙소겸??편안한 찜질방이라도 있으면 제공
하고 싶습니다.
찜방 추천해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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