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위법, 불법을 저지르고 잡혀가던
도둑놈들과는 달리, 독재와 불의에 맞섰던
의인들은 오히려 당당히 웃음짓고 있습니다.
당시 저들은 오늘과는 다른 내일을 꿈꾸며
자신의 한 몸 기꺼이 던졌습니다.
오눌날의 이 나라는 좀 달라질거라 믿으며..
하지만 과거 못지 않게 서글픈 현실 앞에
이제는 영웅이 되어버린 저들이 더욱 생각납니다.
그래도 여전히 우리 곁에서 진실, 상식,
사람사는 세상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여전히 많으니 , 지금은
비상식이 판치는 세상이지만 상식과
사람사는 세상을 회복할 수 있겠죠..?
두분 다 좋아요.
두분 다 좋아요.
좀 다르네요
ㅋㅋㅋ
회복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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