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미국방송의 여성 앵커가 한국의 여성배려(?) 주차라인을 보도 하는게 해외토픽으로 나왔었는데, 그 여성앵커가 한심하다는듯 웃으며 말하더군요.."여성전용 주차라인이 넓기도 하지만 더군다나 분홍색입니다" 라면서.. 그사람들이 보는 남여평등은 그야말로 남여를 똑같이 대하여달라는 것이죠. 그래야 자기의 권리를 당당히 내세울수 있을테니까요. 저런걸 해놓으면 여성을 오히려 낮춰본다며 반대하는 사람들의 사고와..남자가 저곳에 주차하면 벌레보듯 바라보는 우리나라 여성들과의 뇌구조 차이겠죠. ㅎ
배려라고 봐줄껀 장애인주차구역과 임산부주차구역?만
여성배려주차칸은 말그대로 배려고 그냥대도 상관없는걸로알고있어요
봐도 모릅니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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