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달에 비해서..
그당시 대구의 모 셀프주유소에서 넣었는데. 리터당 1,998원..
그때도 버티고 다녔는데..
엄살은..... 아 아닙니다.
그동안 취미생활한다고 경유차 구입해서 먼거리 낚시(대구->남해,통영,사천,거제) 잘다녔으니 ..
시마노 릴도 다이와 릴과 함께 쓸만합... 아래는 저가형(볼락 루어전용)
보배에 계신분들은 기본 여유가 되시기 때문에 입문형 외산 디젤차.구입하시면 될듯 하고..(... 전 여유가 안되어서.....)
일단 2,000원이 될때 까지 별 감흥은 없을듯 합니다.
차량 출고한후 2주만에 1,998원을 끊던 시기를 지내왔기 때문에 무덤덤 해집니다.
아 그때는 휘발유는 2,000원을 돌파했지. 그래서 배가 덜아픈것인가?. ㅋ.
이상 어그로성 농담이구. 하여간 오래간만입니다.
눈팅 한꺼번에 몰아서 합니다. ㅎ
어제 오늘은 좀 시원합니다. 지금 비도 국지성으로 많이 내리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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